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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강풍특보' 울릉군, '비상1단계' 제설작업 '총력'...인명·재산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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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구간 1.5km 도로 열선 가동·제설차량 등 10대 투입...여객선 정상 운항

[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릉군에 대설주의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울릉군이 재대본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읍·면별 주요 지점에 제설 장비를 투입, 제설 작업 등 폭설에 따른 안전관리에 총력을 쏟고 있다.

29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전날 밤 해제됐던 대설특보가 다시 발효되자 재대본 비상1단계를 재가동했다.

 

경북 울릉군에 대설주의보와 강픙특보가 내려지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울릉군이 재대본 비상1단계를 유지하면서 읍면별 주요 지점에 제설장비를 투입, 제설작업 등 폭설에 따른 안전관리에 총력을 쏟고 있다.[사진=울릉군]2026.01.29 nulcheon@newspim.com

울릉군은 유동 인구 다중 지역 4개 구간 1.5km 규모의 도로 열선을 가동하고 울릉읍과 북면, 서면 등 읍·면별로 대형 제설 차량 4대와 소형 제설차 2대, 살수차 4대 등 제설 장비 10대를 투입해 제설 작업과 빙판길 제거 등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폭설과 강풍에 따른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폭설에 따른 도로 통제 구간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객선과 화물선도 정상 운항하고 있다.

이날 오전 5시30분 기준 1일 신적설량은 2.5㎝로 관측됐고, 누적 적설량은 22.5㎝를 보였다.

기상청은 29~30일까지 울릉·독도에 5~10㎝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했다.

울릉군의 29일 아침 기온은 -1.8도로 관측됐다.

울릉군 재대본 관계자는 "29일 오전 5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다시 발효되면서 재대본 비상1단계를 재가동하고 읍·면별로 제설 작업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제설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와 시설물 붕괴 피해가 없도록 현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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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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