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김천의 한 농기계 대리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4분쯤 김천시 덕곡동의 한 농기계 대리점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7명과 장비 12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34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4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2동이 전소되고 1동이 일부 타고 농기계와 부품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9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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