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30일인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기온은 최저기온이 -17도까지 떨어지며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한파가 이어지겠다.

울릉도·독도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5~10cm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로 전망된다. ▲서울 -12도 ▲인천 -10도 ▲춘천 -15도 ▲강릉 -9도 ▲대전 -10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5도 ▲부산 -4도 ▲제주 2도 ▲울릉도·독도 -2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4∼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도 ▲인천 -3도 ▲춘천 -1도 ▲강릉 2도 ▲대전 1도 ▲대구 3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5도 ▲제주 5도 ▲울릉도·독도 0도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전망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1.0∼3.5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북서 기류 유입과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수준을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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