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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5일간 4대궁 등 무료 개방…종묘 '자유관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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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가유산청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기간 궁궐과 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창덕궁 후원 제외)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덕수궁 석조전. [사진=국가유산청] 2026.02.02 alice09@newspim.com

아울러 평소 시간제 관람으로 운영되는 종묘도 설 연휴 중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설 연휴 무료개방 이후인 2월 19일에는 4대궁, 종묘, 조선왕릉 전체가 휴관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2026년 병오년 설맞이 세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세화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민화장 정귀자 보유자와 협업하여, '십이지신 붉은 말 수문장'이라는 주제로 제작됐다.

세화 나눔 행사는 궁궐의 문을 지키는 수문장과 수문군들의 근무 교대를 재현하는 '수문장 교대의식' 종료 후 오전 10시 20분과 오후 2시 20분, 하루 2회씩 총 6000부의 세화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6년 병오년 수문장 세화 이미지. [사진=국가유산청] 2026.02.02 alice09@newspim.com

국가유산청은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산불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설 연휴 기간을 앞두고 '국가유산 재난 위기경보'를 현재의 '관심 단계'보다 1단계 상향된 '주의 단계'로 격상하여 국가유산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새해 첫 명절을 맞아 많은 국민들이 전국 곳곳에 소재한 국가유산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하며, 연휴 기간에도 국가유산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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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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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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