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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타이슨, 소고기 사업 적자 전망 축소…주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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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인들의 단백질에 대한 거대한 식욕이 타이슨푸드(TSN)의 실적을 뒷받받침하고 있지만, 미국 최대 육가공업체는 심각한 소고기 공급 부족으로 인한 압박으로 계속 발목이 잡히고 있다.

타이슨의 최대 부문인 소고기 부문은 2024년 초부터 시작된 일련의 분기 손실을 연장했다. 회사는 미국 소고기 공급이 회복 조짐을 거의 보이지 않는 가운데 닭고기 물량을 늘리고 소고기 가격을 올리기 위해 소비자 수요에 크게 의존해왔다.

타이슨푸즈 제품 사진 [사진=블룸버그통신]

도니 킹 최고경영자는 월요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2년간 우리가 겪어온 것과 같은 손실을 계속 흡수하는 것은 단순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타이슨의 소고기 사업은 1분기에 1억4300만달러의 조정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17% 가격 인상이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음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들의 예상보다 나쁜 수치다.

회사는 이 부문의 전환을 위한 조치로 11월 네브래스카주 소고기 공장을 폐쇄하고 텍사스주 시설을 단일 교대 근무로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킹은 미국 소고기 군집에 대한 장기 전망과 운영을 일치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이러한 변화가 1월에 시행됐으며, 따라서 회사의 1분기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회사의 닭고기 부문은 단백질 가격이 보합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물량 증가로 전년 대비 성장을 지속했다. 이는 이 부문이 5분기 연속 물량 증가를 기록한 것이다. 가공식품 사업에서도 가격이 개선됐으며, 수요는 안정적이었다.

월요일 성명서에 따르면 회사 전체의 조정 주당순이익은 97센트였다. 이는 전년도보다 15% 감소했지만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95센트를 상회했다.

타이슨 주가는 최대 1.2% 상승하며 이전 낙폭을 지웠다. 주가는 올해 들어 12% 올랐다.

소비자들 사이의 광범위한 단백질 열풍이 타이슨의 소고기 사업에 대한 타격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 식품 피라미드를 뒤집어 육류를 우선시하는 미국의 새로운 식이 지침이 이러한 추세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기록적인 소매 소고기 가격은 부분적으로 우려했던 만큼 떨어지지 않은 수요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또한 더 저렴한 단백질로서 닭고기로 몰려들고 있다.

킹은 "이러한 업데이트된 지침과 권고사항은 우리 핵심 사명에 대한 역사적인 검증을 나타낸다"며 "행정부는 우리가 항상 알고 있던 것을 강조했다. 동물성 단백질은 영양가 있는 식단의 기초적인 구성 요소"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고기 가공업체들에 대한 압박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농무부가 금요일 밝힌 바에 따르면, 미국 소고기 군집은 1월 1일 기준 75년 만의 최저치를 유지했으며, 전년도와 거의 변화가 없었다. 군집을 재건하려면 더 많은 동물을 번식을 위해 육류 공급에서 제외해야 하므로, 일시적으로 공급이 더욱 긴축될 것이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업계가 육류 가격을 부풀린다고 지적하는 가운데에도 마진을 압박했다.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콜에서 데빈 콜 최고운영책임자는 소고기 비용 상승이 "더 높은 정육 가치와 지속적으로 높은 소비자 수요를 상쇄하고도 남았다"고 말했다.

타이슨은 소고기 공급이 2026년과 2027년 내내 긴축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회사의 공장 폐쇄는 공급 경쟁을 줄임으로써 소고기 가격을 냉각시킬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비용은 여전히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연간 전망을 유지했지만, 소고기 부문의 예상 영업손실을 이전 전망인 4억~6억달러에서 2억5000만~5억달러로 축소했다. 이 추정치에는 시설 폐쇄와 관련된 비용이 포함되지 않는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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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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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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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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