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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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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3월 정기인사>

◇ 기관장 및 부서장 임용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성만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 윤창호
▲대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안효팔

◇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 전직 승진

(교육연구관 전직)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 이중재 ▲대전교육정보원 정보교육부장 김성순

(장학관 전직)
▲대전교육청 교육정책과 이정우 ▲대전교육청 초등교육과 권희청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장학관 승진)
▲대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김미희

◇ 장학사 및 교육연구사 전직 전보 임용

(장학사 교육연구사 전직)
▲대전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이경숙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로라 ▲대전교육정보원 조근애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김태은

(장학사 전보)
▲대전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채선희 ▲대전교육청 교육정책과 이정순 백경현 유성의 ▲대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권영미 ▲대전교육청 초등교육과 류효금 윤혜선 조윤민 ▲대전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권은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의숙

(장학사 교육연구사 임용)
▲대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정선숙 ▲대전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김용직 김세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박윤숙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규철 유지영 윤미희 ▲대전교육연수원 이민정 ▲대전교육정보원 백윤소

◇ 늘봄지원실장 전보 및 임용

▲대전느리울초 이미영 ▲대전도마초 김경진 ▲대전두리초 조한나 ▲대전문정초 이지원 ▲대전배울초 도민정 ▲대전백운초 황정희 ▲대전삼천초 김민경 ▲대전서원초 윤은주 ▲대전선유초 김리경 ▲대전성남초 채찬희 ▲대전성룡초 문선영 ▲대전탄방초 구연지 ▲외삼초 김귀형 ▲대전가양초 조수현 ▲대전갑천초 강운정 ▲대전계산초 김찬숙 ▲대전관평초 황선옥 ▲대전교촌초 손주희 ▲대전구봉초 마란 ▲대전내동초 김정연 ▲대전대양초 구윤희 ▲대전동화초 윤경미 ▲대전복수초 김혜영 ▲대전복용초 황미연 ▲대전봉명초 양재숙 ▲대전상대초 배미선 ▲대전상원초 송의화 ▲대전상지초 허혜영 ▲대전선화초 장은화 ▲대전신평초 정정엄 ▲대전신흥초 류채빈 ▲대전용전초 조현태 ▲대전원신흥초 김정순 ▲대전원평초 황다검 ▲대전정림초 이순민 ▲대전중리초 김정희 ▲대전천동초 백선주 ▲대전판암초 유소현 ▲대전혜광초 한선영 ▲동대전초 공명숙 ▲산내초 김진영 ▲신탄진초 김국희 ▲신탄진용정초 곽보미 ▲와동초 이서희

◇ 초등학교장, 유치원장 중임 전보 승진 전직

(중임)
▲대전글꽃초 엄성용 ▲대전대신초 노수규 ▲대전대화초 이율희 ▲대전목동초 진경자 ▲대전서원초 김미애 ▲대전선암초 김종환 ▲대전어은초 이숭주 ▲대전원신흥초 조원성 ▲진잠초 황현하

(전보)
▲대전대문초 이회선 ▲대전대양초 최성애 ▲대전동산초 주진숙 ▲대전동화초 이서영 ▲대전둔천초 조선희 ▲대전보운초 이선영 ▲대전삼성초 김성길 ▲대전삼천초 조한창 ▲대전오류초 이현식 ▲대전중원초 오양록

(승진)
▲대전문화초 이은선 ▲대전내동초 김래경 ▲대전도솔초 박윤영 ▲대전도안초 박은희 ▲대전둔곡초 박종길 ▲대전매봉초 박정아 ▲대전목양초 조병선 ▲대전새여울초 이은순 ▲대전용산초 이장규 ▲대전용전초 오경희 ▲대전탄방초 김남금 ▲대전태평초 정은숙 ▲대전하기초 이경순 ▲산내초 이희자 ▲새일초 박지현 ▲대전어울림유 이은모

(전직)
▲대전구봉초 김기룡 ▲대전대동초 김영철 ▲대전문정초 권오정 ▲대전용운초 이재현 ▲한밭초 윤기원

◇ 초등학교 교감, 유치원 원감 승진 전직 전보

(승진)
▲대전목양초 경철윤 ▲대전버드내초 이진우 ▲대전천동초 주경남 ▲대전판암초 유소영 ▲대전느리울초 성수아 ▲대전도마초 권대은 ▲대전봉명초 곽기윤 ▲대전새미래초 이순영 ▲대전호수초 현훈정 ▲대전도솔유 정진영

(전직)
▲대전대동초 김성원 ▲대전선화초 박창선 ▲산내초 오용환 ▲서대전초 박성연 ▲대전봉산초 조현수 ▲대전삼천초 이유진 ▲대전샘머리초 남지형 ▲흥도초 박근경

(전보)
▲대전대암초 나인석 ▲대전대화초 손영 ▲대전문성초 임선우 ▲대전신평초 박영덕 ▲대전동도초 신희선 ▲대전석봉초 최만복 ▲대전중촌초 신용식 ▲대전태평초 김종범 ▲기성초 심금진 ▲대전대정초 김은량 ▲대전둔천초 이행민 ▲대전서부초 최소환 ▲대전수미초 강윤정 ▲대전수정초 양영섭 ▲대전자운초 김상만 ▲대전하기초 박주희 ▲대전호수초 박명길 ▲유성초 김대환 ▲대전갈마초 임동수 ▲대전송강초 전진구 ▲문지초 김진호 ▲산내유 고경나 ▲대전갈마유 남기현 ▲대전반석초병설유 이선영

◇ 교(원)감 특별승진

(초등학교 교감)
▲대전용전초 강경애 ▲대전둔원초 김미정 ▲대전새미래초 김용정 ▲대전반석초 김원자 ▲대전구봉초 김윤이 ▲대전원평초 김윤희 ▲대전봉산초 김현미 ▲대전상지초 나영숙 ▲대전봉산초 도주원 ▲대전매봉초 박승란 ▲대전산성초 박정옥 ▲대전상대초 박주리 ▲대전대문초 배경희 ▲대전성남초 배명숙 ▲대전용산초 서희경 ▲대전성룡초 손예경 ▲대전도안초 안준후 ▲대전갑천초 양미라 ▲서대전초 오미옥 ▲대전상지초 유정옥 ▲대전구봉 이영림 ▲대전대흥초 이정민 ▲외삼초 이해인 ▲대전동문초 전경재 ▲대전오류초 정경희 ▲대전반석초 정은경 ▲대전용산초 최선미 ▲대전복용초 최순희 ▲대전새여울초 탁인걸 ▲대전송촌초 허혜숙

(유치원 원감)
▲대전목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박진홍 ▲대전글꽃초등학교병설유치원 조영아

◇ 퇴직자 현황

(정년퇴직(기관장))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정병 ▲대전특수교육원장 권순오

(정년퇴직(초등학교장))
▲한밭초 고세환 ▲대전둔천초 김재겸 ▲대전내동초 남은경 ▲대전동산초 노명례 ▲대전동화초 서계순 ▲대전서원초 오경운 ▲대전삼천초 유송례 ▲대전오류초 이면수 ▲대전중원초 최은숙 ▲대전문정초 한유경 ▲대전원신흥초 홍병기

(정년퇴직(초등학교 교감))
▲대전수정초 박현미

(명예퇴직(초등학교장))
▲대전대동초 김소은 ▲대전도안초 김윤덕 ▲진잠초 윤정순 ▲대전구봉초 조해옥

(명예퇴직(유치원장))
▲대전어울림유치원 강미애

[대전교육청 중등 교육공무원 인사 발령 명단]

◇ 기관장 및 부서장 임용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진형
▲대전교육연수원장 박광순
▲대전특수교육원장 류재상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강의창
▲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김희종
▲대전광역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 김남규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태관식

◇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 전직 승진 전보

(장학관 승진)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권성중 ▲대전광역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연정아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광형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이은실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장오희

(교육연구관 전직)
▲대전교육연수원 학생교육부장 김영은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부장 이성녀

(장학관 전직)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홍문숙

(장학관 전보)
▲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곽숭훈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노영주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유순준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육미란

◇ 장학사 및 교육연구사 간 전직 신규 임용 전보

(장학사 전직)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김수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영화 ▲대전광역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이영주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인선 ▲대전광역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정준현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최윤희

(교육연구사 전직)
▲대전교육연수원 구정희 ▲대전교육정보원 송라영 ▲대전교육정보원 이도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이현옥

(장학사 신규 임용)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박소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은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혜경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차영주 ▲대전광역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허원준

(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김민영 ▲대전교육연수원 김연경

(장학사 전보)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고현주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곽은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구주희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김광환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영미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철회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현구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나상우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나태규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임병웅 ▲대전광역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전혜연 ▲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정익수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조성준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한은정

(교육연구사 전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원영미

◇ 중등학교장 중임 전보 승진 전직

(중등학교장 중임)
▲대전전민고 명달호 ▲대전봉산중 양승운 ▲대전문지중 이호주 ▲대전전민중 전혜옥 ▲대전문화여중 정석순 ▲대전월평중 정찬우

(중등학교장 전보)
▲대전새미래중 강선화 ▲동대전중 김경탁 ▲대전복수고 김영범 ▲대전온라인학교 김용기 ▲대전대청중 김정애 ▲대전외국어고 김종련 ▲대전도안고 김희선 ▲대전장대중 류면희 ▲대전산업정보고 민경윤 ▲대전버드내중 민한식 ▲대전두리중 박은조 ▲대전관저중 배철웅 ▲대전지족중 서재하 ▲갈마중 양숙 ▲대덕중 우원재 ▲대전만년중 윤민주 ▲대전대화중 이범주 ▲한밭고 이연충 ▲대전내동중 임은주 ▲대전도마중 전옥순 ▲오정중 조윤형

(중등학교장 승진)
▲대전가오중 강연희 ▲동신중 김선관 ▲신탄진고 남미숙 ▲대전봉명중 박두기 ▲대전둔산여고 양훈석 ▲대전둔원중 양희명 ▲대전송촌중 여운철 ▲대전구봉중 임경옥 ▲대전매봉중 조미영 ▲대전삼천중 조성옥 ▲대전괴정중 천용현 ▲대전자운중 성재현

(중등학교장 전직)
▲대전용운중 김희정 ▲한밭여중 이영희 ▲대전가양중 김병수 ▲대전문정중 유영길

(공모교장)
▲충남고 원영웅

◇ 중등학교 교감 승진 전직 전보 특별승진

(중등학교 교감 승진)
▲대전국제통상고 박승범 ▲대전도안고 신상희 ▲대전동신과학고 오홍석 ▲대전전민고 윤성아 ▲충남여중 이성희 ▲대전송촌중 이연수 ▲대전태평중 최지민 ▲대전중 한윤희 ▲대전원신흥중 김수월

(중등학교 교감 전직)
▲대전외국어고 최명희 ▲대전체육중 김도헌 ▲대전탄방중 김혜선 ▲대전관평중 이응룡 ▲대전매봉중 박미영

(중등학교 교감 전보)
▲대전만년고 김혜영 ▲유성고 김효근 ▲대전가오고 임선희 ▲대전과학고 장윤정 ▲유성중 김영호 ▲대덕중 송수정 ▲대전자운중 윤명선 ▲대전남선중 이근화 ▲진잠중 임미영 ▲대전서중 조윤희 ▲대전어은중 주순희 ▲오정중 지미선

(중등학교 교감 특별승진)
▲대전관저중 강선영 ▲대전전자디자인고 강인봉 ▲충남기계공업고 강창실 ▲기성중 고영미 ▲대전내동중 김경미 ▲대전두리중 김경혜 ▲대덕중 김명중 ▲대전구봉중 김보정 ▲충남여중 김성림 ▲대전지족고 김수연 ▲대전동화중 김수영 ▲대전글꽃중 김은경 ▲대전매봉중 김충기 ▲진잠중 김혜진 ▲대전은어송중 남윤희 ▲충남기계공업고 류연주 ▲대전노은고 박상일 ▲충남기계공업고 박충배 ▲대전가양중 백해경 ▲대전둔원고 서미정 ▲충남여중 송용재 ▲대전느리울중 신권영 ▲충남여고 유미란 ▲대전두리중 유미옥 ▲대전송촌중 육종국 ▲대전봉우중 윤미정 ▲충남여중 윤지순 ▲대전괴정고 이수정 ▲대전원신흥중 임은희 ▲대전괴정중 정연이 ▲대전둔원고 정영숙 ▲대전관저고 정현숙 ▲대전봉명중 조원희 ▲대전가오중 지성숙 ▲충남여고 천영주 ▲대전구봉중 최현호 ▲대전봉명중 홍영란 ▲대전둔산중 황성수

◇ 퇴직자 현황

(정년퇴직(기관장))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수조 ▲대전교육연수원장 이상탁

(정년퇴직(중등학교장))
▲대전도안고 권기원 ▲대전버드내중 김상선 ▲대전문지중 박미혜 ▲대전내동중 박연기 ▲대전대화중 박영란 ▲대전관저중 서명이 ▲대전새미래중 유민정 ▲대전송촌중 이옥순 ▲대전도마중 조미자 ▲대전문정중 한재원

(정년퇴직(중등학교 교감))
▲대전중 이지숙

(명예퇴직(중등학교장))
▲대전자운중 이종석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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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마스터스 2연패 위업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거스타의 신은 로리 매킬로이의 역사적인 마스터스 2연패를 허락했다. 매킬로이는 수많은 골프 명인들조차 커리어 내내 한 번 입기도 벅찼던 그린 재킷을 2년 연속 차지했다. 역대 마스터스 2연패의 주인공은 단 세 명뿐. 잭 니클라우스(1965·1966), 닉 팔도(1989·1990), 타이거 우즈(2001·2002). 우즈 이후 20년 넘게 끊겼던 대기록을 달성하면서 마스터스 역사상 네 번째 레전드에 이름을 새겼다.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매킬로이가 13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일 우승 트로피를 들고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13 psoq1337@newspim.com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그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거센 추격을 1타 차로 따돌리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우승 상금은 450만 달러(약 66억원)다.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매킬로이가 13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일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13 psoq1337@newspim.com 2라운드까지 2위와 6타 차 앞서며 대회 2연패에 근접했던 매킬로이는 무빙데이에서 1오버파를 치며 공동 선두를 허용, 우승 향방은 짙은 안갯속에 빠졌다. 이날 최종일의 승부는 세계랭킹 1, 2, 3위가 다투는 명승부가 연출되며 패트론의 눈을 즐겁게 했다. 세계 2위 매킬로이는 지난해 연장패로 눈물을 삼켰던 세계 3위 저스틴 로즈와 2년 만의 왕좌 탈환을 노린 세계 1위 셰플러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쳤다.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매킬로이가 13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일 18번 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6.4.13 psoq1337@newspim.com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매킬로이가 13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일 18번 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6.4.13 psoq1337@newspim.com 11언더파 공동 선두로 나선 매킬로이는 3번홀 첫 버디로 흐름을 잡는 듯했지만 4번홀(파3)에서 2m 파 퍼트를 놓치며 곧바로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한 홀 만에 2타를 잃으며 선두 자리에서 내려왔고 혼전 양상으로 바뀌었다. 승부는 결국 '아멘 코너'에서 갈렸다. 11번홀(파4)에서 까다로운 파 퍼트를 집어넣으며 위기를 넘긴 매킬로이는 12번홀(파3)에서 홀 왼쪽 2m 남짓에 붙인 티샷으로 버디를 낚아 다시 선두를 탈환했다. 이어 13번홀(파5)에선 그린 뒤 러프에서 과감히 퍼터를 꺼내 세 번째 샷을 3m 안쪽에 세웠다. 이 버디 퍼트까지 떨어뜨리며 2타 차로 달아났다. 3라운드에서 아멘 코너에서만 3타를 잃어 공동 선두를 허용했던 악몽을 최종일 같은 구간에서 만회했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가장 위협적인 추격자였다. 6번부터 9번홀까지 4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한때 12언더파 단독 선두까지 치고 나갔다. 그러나 11·12번홀 연속 보기로 다시 2타를 잃으면서 아멘 코너에서 고개를 숙였다. 경기 막판 다시 버디 사냥에 나섰지만 벌어진 간격을 끝내 메우지 못했다. 셰플러도 마지막 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압박했지만 리더보드 맨 위 이름을 뒤집기에는 한 타가 모자랐다.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저스틴 로즈가 13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일 18번 홀을 마치고 아쉬워하며 듯 모자를 벗고 있다. 2026.4.13 psoq1337@newspim.com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셰플러가 13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일 18번 홀을 마치고 아쉬운 듯 모자를 벗고 있다. 2026.4.13 psoq1337@newspim.com 마지막까지 긴장은 이어졌다. 2타 차로 맞은 18번홀(파4)에서 매킬로이의 티샷은 오른쪽 나무 아래 거칠게 빨려 들어갔다. 숲을 통과해야 하는 난감한 라이였지만 그는 8번 아이언을 쥐고 과감하게 그린을 향했다. 두 번째 샷은 그린 왼쪽 벙커에 빠졌고 세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 위 4m 지점에 올린 뒤 침착하게 투 퍼트 파로 마무리했다. 우승 퍼트가 홀에 떨어지는 순간, 오거스타를 가득 메운 갤러리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로리'를 연호했다.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매킬로이가 13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일 18번 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환호하는 패트론을 향해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4.13 psoq1337@newspim.com 매킬로이는 지난해 17번째 도전 끝에 마스터스를 처음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1년 전 18번 그린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던 그는 같은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그린재킷을 차지했다. "한 번 우승하면 두 번째는 조금 더 쉬워질 것"이라던 그의 말은 아멘 코너를 넘어 역사를 다시 쓰는 순간 현실이 됐다. 1라운드부터 선두를 지킨 그는 4라운드 내내 단 한 번도 리더보드 꼭대기 자리를 내주지 않아 2020년 더스틴 존슨 이후 6년 만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자신의 시대를 증명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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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오르반 16년 집권 '마침표'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대응과 유럽연합(EU)의 각종 정책에 사사건건 반기를 들며 '유럽의 이단아'로 불렸던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결국 16년 만에 권좌에서 물러나게 됐다. 가디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치러진 헝가리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페테르 머저르가 이끄는 중도우파 성향의 친EU 신생 정당인 티서(Tisza)당에 몰표를 던졌다. 투표 마감 30분 전 투표율은 77.8%로, 지난 2002년 기록을 약 7%포인트 웃도는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투표가 마감된 지 3시간도 채 되지 않아, 오르반 총리는 이번 선거 결과를 "고통스럽다"고 표현하며 패배를 공식 인정했다. 그는 부다페스트에 모인 지지자들에게 "승리한 정당에 축하를 전했다"며 "우리는 야당으로서도 헝가리 국가와 조국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0년 총선 압승으로 재집권한 이후 헝가리를 철권통치하며 이른바 '비자유주의적 민주주의'를 주창해 온 오르반의 장기 집권은 마침표를 찍게 됐다. 지지자들에게 패배를 인정한 오르반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 16년 철권통치의 종말과 경제난의 역풍 냉전 시절 거침없는 반공(反共) 청년 지도자로 이름을 알렸던 오르반 총리는 1998년 35세의 젊은 나이에 처음 총리직에 올랐으며, 2010년 재집권 이후부터는 권위주의적 행보를 노골화해 왔다. 행정부로 권력을 집중시키고 시민단체(NGO) 활동과 언론 및 사법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등 민주주의 기준을 둘러싸고 EU와 극심한 갈등을 빚어왔고, 급기야 EU로부터 헝가리에 배정된 수십억 유로 규모의 자금 지원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초래했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오르반 총리는 선거 프레임을 "전쟁이냐 평화냐"로 규정하려 애썼다. 반대로 티서당은 헝가리를 우크라이나 전쟁에 끌어들이려 한다고 비난하며, 집권당인 피데스(Fidesz)가 평화를 담보할 '안전한 선택'임을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정작 헝가리 유권자들의 시선은 철저히 보건의료와 국내 경제 등 민생 문제에 쏠려 있었다. 헝가리 경제는 지난 3년간 사실상 정체 늪에 빠져 있으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EU 내에서 가장 심각한 인플레이션 급등세를 겪었다. 식료품 가격은 EU 평균 수준으로 치솟은 반면, 헝가리의 임금 수준은 EU 27개 회원국 중 밑에서 세 번째에 머물면서 국민들의 실생활 고통이 극에 달했다. 저렴한 대출 등 관대한 친가족 정책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우경화된 정부에 염증을 느낀 젊은 유권자층이 변화를 열망하며 대거 돌아서면서 오르반의 발목을 결정적으로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 트럼프·유럽 극우 진영 전폭 지지에도 씁쓸한 퇴장 오르반 총리는 강경한 반(反)이민 정책과 성소수자(LGBTQ+) 권리 제한 등을 앞세워 서방 보수 우파 진영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르반을 "진정한 친구"라 부르며 강력히 지지했고, 양국 관계가 "새로운 정점"에 올랐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번 선거에서도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총리, 프랑스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독일대안당(AfD)의 알리스 바이델 등 유럽 주요 보수·극우 정치인들이 일제히 그에게 힘을 실어줬다. 하지만 이 같은 든든한 외부 지원 사격도 헝가리 내부의 싸늘한 민심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EU "헝가리, 유럽의 길 되찾아" 환영 오르반 총리의 패배 소식에 유럽 주요 지도자들은 일제히 환영 메시지를 내놨다. 특히 브뤼셀에서는 오르반이 지난 16년간 이민정책과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 등에서 EU와 잦은 충돌을 빚어온 만큼,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안도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헝가리는 유럽을 선택했다"며 "유럽은 언제나 헝가리를 선택해 왔다. 함께 우리는 더 강해진다"고 밝혔다. 로베르타 메촐라 유럽의회 의장도 페테르 머저르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헝가리의 자리는 유럽의 심장부에 있다"고 강조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헝가리 국민이 EU의 가치와 유럽에서 헝가리의 역할에 대한 애착을 보여준 승리"라며 결과를 환영했고,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도 "강하고 안전하며 무엇보다 단결된 유럽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밝혔다. 크리스텐 미할 에스토니아 총리는 "헝가리 국민이 단결된 유럽 속에서 자유롭고 강한 헝가리를 위한 역사적 선택을 했다"고 평가했으며,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은 "헝가리의 큰 승리이자 유럽의 큰 승리"라고 강조했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 역시 이번 선거가 "헝가리 역사에서 새로운 장을 여는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kwonjiun@newspim.com 2026-04-13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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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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