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석 대표 "이번 기부로 동계종목 지속 발전하길"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6일, 밀라노에서 대한체육회에 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2026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취지로, 업비트는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 해당 기부금을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의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인 성훈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업비트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올림픽 기간 동안 71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업비트 앱에서 올림픽 테마의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포함한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업비트의 특별한 기부는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기부금은 동계 종목의 유소년 선수 육성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경석 업비트 대표이사는 "동계올림픽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이 업비트의 가치와 유사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대한민국 동계종목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