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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남도당 "광주·전남 특별법, 누더기 법안·껍데기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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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 기득권에 막혀 지방분권 좌초"
"반 쪽도 부족한데 더 후퇴시키는 졸속 정치 중단하라"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민의힘 전남도당은 현재 논의 중인 '전남·광주 특별법'이 통합의 이름만 있을 뿐 내용은 초라한 '반쪽짜리 통합'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은 9일 논평을 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토 균형발전을 이끌 생존 전략이지만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전남·광주 특별법'은 내용이 빠진 반쪽짜리 통합에 불과하다"며 즉각적인 보완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 로고. [사진=국민의힘] 2026.02.09 ej7648@newspim.com

국힘 전남도당은 "AI·에너지·농수산업 인허가권 이양, 국가산단 예타 면제, 재정 분권 등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의 반대로 제외됐다"며 "지방 주도 성장이라는 국정 철학이 관료적 기득권 장벽 앞에서 멈춰섰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과 정부가 지역 간 눈치 보기와 정치적 셈법에 매몰돼 부족한 특별법을 또다시 후퇴시키려 한다"고 지적하며 "대전·충남, 대구·경북 통합 논의와의 정치적 기 싸움 속에 광주·전남 통합안이 거래 대상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은 "통합은 이벤트가 아니라 백년대계이며 재정과 권한이 없는 통합은 보여주기식 행정 통합쇼에 불과하다"며 "정부와 민주당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한 실질적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을 특별법에 명확히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당은 특히 "광주·전남 국회의원 전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중앙 눈치 보기와 당내 정치 계산을 멈추고 지역민에게 약속한 통합을 책임 있게 완수해야 한다"며 "누더기 법안, 껍데기 통합으로 전락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 더 이상의 후퇴는 지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경고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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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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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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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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