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아이에스티이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자체 장비 기술력을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미콘코리아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올해는 약 550여개 기업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아이에스티이는 본 전시회에서 풉 크리너(FOUP Cleaner)의 사업 확대를 위한 기술 등을 고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ESG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에스티이는 동력(Utility) 사용량 감소를 위한 장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어 곧 관련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회사는 수율 및 품질 향상을 위한 풉 인스펙션(FOUP Inspection) 장비를 웨이퍼(Wafer) 제조업체와 OSAT(반도체 후공정 전문업체) 업체에 납품을 완료한 바 있다. 인스펙션(검사기)를 더욱 고도화한 복합장비에 대해 국내 IDM사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어 추후 풉 크리너 확대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세미콘코리아에 참가하면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Soitec 등 국내외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사와의 미팅을 통해 회사 신제품과 기술을 소개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고도화된 풉 크리너 장비 및 검사기능이 부가된 풉 인스펙션 복합장비와 더불어 지난해 국내IDM사로부터 평가 완료한 핵심공정장비인 PECVD 장비까지 다각도의 장비 사업화 성과를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회사의 우수한 장비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알려 시장 확대 기회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