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까지 접수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2026년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펨테크 산업을 국가 전략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주최하고 여경협이 주관한다. 펨테크는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여성의 건강·돌봄·일·삶의 질과 직결된 기술·상품·서비스를 의미한다.

여경협은 펨테크 분야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과 고도화 단계의 유망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 지원–투자 연계–판로 확대'로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경협은 운영기관 총 3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대상은 액셀러레이팅·투자유치·후속지원 성과와 중기부 주요 사업(팁스, 컴업 등) 연계 네트워크를 갖춘 기관이다. 또 참여기업의 성장단계별 프로그램을 실효성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역량도 주요 평가 기준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신청방법 등 세부사항은 여경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경협은 이번 공고를 통해 운영기관을 먼저 선정한 뒤, 지원 대상인 펨테크 기업은 3월 이후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