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도심 속 겨울 온천" 클룩, 오사카 등 일본 온천 숙박 수요 급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사카 위치한 대욕장 호텔 트래픽 최대 700% 이상 늘어…료칸 상품은 171% 증가
후쿠오카, 오사카, 홋카이도 등 근교 온천 포함한 일일 투어 상품도 인기
전통 온천 지역은 유후인∙하코네∙노보리베츠∙벳부∙쿠사츠 순으로 관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이 일본 겨울 여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온천 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오사카를 중심으로 대욕장 호텔과 료칸 트래픽이 두드러지게 늘며, 도심 접근성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형 온천 여행'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홋카이도 노보리베츠 온천 투어]

클룩 데이터에 따르면 대욕장을 갖춘 일본 호텔 상품의 트래픽(2025년 11월~2026년 1월)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오사카 난바 지역의 ▲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438%) ▲온야도 노노 남바 내추럴 핫 스프링(756%)을 비롯해, ▲호텔 케이한 유니버설 타워(322%) ▲더 싱룰라리 호텔 & 스카이스파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스 재팬(284%) 등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인근 호텔도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오사카뿐 아니라 ▲칸데오 호텔 후쿠오카 텐진(1,369%) 등 주요 도심 지역의 대욕장 호텔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테마파크·쇼핑 등 도심 관광 일정 속에서 온천 휴식을 함께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선호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전통 숙박 형태인 료칸에 대한 관심도 뚜렷하게 증가했다. 일본 료칸 전체 트래픽은 전년 대비 171% 증가했으며, 도심 접근성이 좋은 료칸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가 나타났다. ▲온센 료칸 유엔 신주쿠(327%) ▲야마토야 혼텐 료칸 오사카(111%), 교토 ▲기온 료칸 가라쿠(209%), 오사카 ▲료칸 구라모토(287%) 등이 대표적인 인기 상품으로 꼽혔다.

숙박뿐만 아니라 온천 체험이 포함된 투어 상품 역시 주목받고 있다. 가마도 지옥 온천이 포함된 ▲후쿠오카 버스 투어 일일 투어(867%), 아리마 온천을 포함한 ▲오사카 출발 나라·고베 일일 버스 투어(325%), 구로카와 온천이 포함된 ▲구마모토·아소 지역 당일 투어(88%), 호헤이쿄 온천을 포함한 ▲홋카이도 도야호·노보리베츠 온천 버스 투어(195%) 등 온천 명소를 포함한 투어 상품 전반에서 관심이 늘었다.

[사진=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

전통적인 온천 명소로 유명한 지역 중에서는 유후인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이어 하코네, 노보리베츠, 벳부, 쿠사츠가 뒤를 이었다.

클룩 이준호 한국 지사장은 "일본 여행에서 온천은 이제 특정 지역을 방문하는 목적형 콘텐츠를 넘어, 도심 여행과 결합된 핵심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오사카를 중심으로 대욕장 호텔과 료칸, 온천 포함 투어 상품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여행 일정과 취향에 맞춘 다양한 온천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