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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커뮤니케이션, G마켓 H.O.T.편 조회수 5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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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달성…시리즈 누적 2억1000만회 기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통합 마케팅 전문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G마켓의 설 빅세일 캠페인 H.O.T. 편이 영상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5300만회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H.O.T. 완전체 출연으로 공개 직후부터 화제를 모았다. 단순한 할인 프로모션을 넘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소비되며 콘텐츠형 광고의 파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G마켓 캠페인은 '쇼핑을 락 페스티벌처럼 즐긴다'는 G락페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형 광고로 주목받았다. 할인 이벤트를 공연과 페스티벌 감성으로 재해석해 차별화를 꾀했으며, 김경호, 박완규, 김종서, 체리필터 등 레전드 록 뮤지션은 물론 설운도, 민경훈, 에일리, 자우림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시리즈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왔다.

G마켓 2026 '설 빅세일' 캠페인 이미지. [사진=차이커뮤니케이션]

또한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이번 G마켓 캠페인을 포함한 뉴미디어 기반의 광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통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확보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크리에이티브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와 TV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업계에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부터 G마켓의 핵심 마케팅 파트너로 참여해 매달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로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캠페인은 광고를 '보는 콘텐츠'에서 '찾아보는 콘텐츠'로 전환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재가공한 바이럴 콘텐츠가 다수 발생했으며, 지난 5개월간 광고 캠페인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약 2억1000만회를 기록했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이번 G락페 캠페인은 차이커뮤니케이션의 기획·제작 역량과 G마켓의 플랫폼 경쟁력이 결합된 성공 사례"라며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광고주에게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하는 콘텐츠형 마케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차이커뮤니케이션은 뉴미디어 광고 시장의 선두 주자로, AI 플랫폼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과 트렌드 예측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브랜드 캠페인과 퍼포먼스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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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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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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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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