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클유아) 멤버 장여준이 건강 이상으로 예정된 스케줄에 불참한다.
소속사 언코어는 19일 "장여준은 최근 컨디션 이상을 느껴 병원을 방문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횡문근 융해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횡문근 융해증은 과도한 운동이나 활동으로 근육 세포가 파괴되면서 독성 물질이 혈액으로 방출돼 신장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어 "의료진 소견에 따르면 입원 치료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로 판단되어, 약 일주일간 입원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이에 따라 금주 예정된 스케줄은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라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고, 관련 상세 사항은 각 판매처를 통해 전달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당사는 아티스트가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통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15일 오사카의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Zepp Osaka Bayside)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단독 콘서트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 일본 투어를 마무리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