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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생 안정 대책 점검…적극행정 추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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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시설물 등 해빙기 안전 강화…선제적 예방 강조
"시민 안전, 현장 인력 헌신에 유지…현장 중심 행정" 당부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19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 대책을 주제로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국내 경제 변동성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과 생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고양시 백석별관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6.02.19 atbodo@newspim.com

이어 "민생 안정을 위한 모든 정책과 사업은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공직자들에게 적극적인 행정 처리를 주문했다.

특히 이동환 시장은 최근 설 연휴 기간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한 소회를 전하며 "시민의 안전과 도시의 일상은 다양한 현장 인력들의 헌신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교통, 의료, 환경정비 등 각 분야에서 상황 근무를 수행한 현장 인력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고양시 백석별관에서 열린 간부회의 모습. [사진=고양시] 2026.02.19 atbodo@newspim.com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는 한편 지반 약화와 구조물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대형 공사장 주변 도로 침하, 급경사지, 노후 시설물 등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필요시 공사 중지 등 과감한 안전조치를 검토해야 한다"며 "안전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전 부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 행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양시청 소속 임종언 선수가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소식도 공유됐다. 이동환 시장은 "임종언 선수가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역전을 만들어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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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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