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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한라캐스트, 보호예수 해제 시점은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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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이후 주가 230% 상승에도 실적 점프·신공장 가동·휴머노이드 로봇 수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윤재성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한라캐스트에 대해 "증설을 통한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 1조1000억원의 높은 수주 잔고, 첨단 산업향 실질적인 수주 확보 등 주가에 우호적인 요소를 다수 확보한 만큼 보호예수 해제 시점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날 리포트에서 한라캐스트를 알루미늄·마그네슘·아연 등 경량 소재 기반 다이캐스팅 부품 전문기업으로 소개했다. 경량·고방열·고내구 특성을 앞세워 모바일, 가전, 미래차, 로봇 등 다양한 산업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인 S사, H사, L사 등을 최종 고객사로 확보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다이캐스팅 부품 채용이 적극 검토되는 가운데, 2025년에는 글로벌 AI 자동차 기업으로부터 전기변환 및 로봇 부품을 수주한 점을 중장기 모멘텀으로 제시했다.

한라캐스트 로고. [사진=한라캐스트]

실적 측면에서 한라캐스트의 지난해 잠정 매출액은 1559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3억원으로 16.1% 감소해 영업이익률 6.6%를 기록했다. 윤 연구원은 "고객사 스케줄로 인해 일부 모델들의 양산 시점이 변동됨에 따라 외형 성장 폭이 제한됐고, 상장 비용 등 일부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마진율은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2026년에는 매출 1836억원(전년 대비 17.8% 증가), 영업이익 152억원(47.6% 증가)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상반기까지 자동화 설비 확충과 연구·개발 투자가 이어질 예정지만, 1분기 신공장 증설 완료 후 2분기 안에 신규 모델 양산이 시작되면서 하반기부터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좋아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보호예수 해제 이슈를 짚었다. 한라캐스트는 지난해 8월 수요예측 당시 경쟁률 833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5100~5800원) 상단으로 확정했고, 일반청약 경쟁률도 972대 1에 달해 5조3000억원이 넘는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상장 후에는 글로벌 기업향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직납 수주 레퍼런스와 견조한 재무구조가 부각되며 현재까지 약 230%에 달하는 높은 주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 가운데 20일 기존 재무적 투자자(FI)와 기관 배정 공모 신주를 합산한 6개월 보호예수 물량 379만9542주(발행주식의 약 10.40%)가 해제될 예정이다. 윤 연구원은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비중이 적지 않은 만큼 단기 변동성 요인은 될 수 있지만, 보호예수 해제 구간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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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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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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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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