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호텔 협업 레퍼런스 기반 신뢰도 강화…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 속도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교촌에프앤비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2026 호텔페어' 참가를 통해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B2B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고 20일 전했다.
문베어는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호텔 F&B 바이어를 대상으로 핵심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6 호텔페어'는 호텔 개발·운영·솔루션·식음료 등 호스피탈리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B2B 전문 전시회로, 약 150개 기업이 참가했다. 문베어는 Food & Beverage 부문에 참여해 브랜드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수제맥주 경쟁력을 제안했다. 라운지·풀사이드 바·다이닝 룸 등 호텔 공간 특성에 맞춘 제품 큐레이션 전략을 통해 현장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에서는 정통 독일식 라거부터 IPA, 스위트 에일까지 아우르는 대표 5종 ▲윈디힐 라거 ▲문댄스 골든에일 ▲짙은밤 페일에일 ▲소빈블랑 IPA ▲모스카토 스위트 에일이 소개됐다. 다양한 스타일을 갖춘 포트폴리오를 통해 호텔과 리조트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어울리는 프리미엄 수제맥주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문베어는 인천 '홀리데이 인'의 브랜드존 운영, '그랜드 하얏트 서울' 여름 시즌 협업, 제주 'JW 메리어트 호텔' 비어 페스타 참여,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입점 등 주요 호텔·리조트와의 협업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성과가 이번 전시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지며 B2B 시장 확대 기반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2026 호텔페어 참가는 주요 타깃인 호텔 F&B 관계자들에게 문베어만의 차별화된 라인업을 각인시키고, 비즈니스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의 프리미엄 공간에 걸맞은 미식 경험을 제안함으로써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