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최형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23일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천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수도권 핵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이천의 성장 동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부분 보완이 아니라 도시의 구조를 바꾸는 근본적 전략"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천의 도약을 위해 이천 테크노밸리 구축, 역세권 개발, 완전책임 교육체계 구축, 설봉산 국가정원 조성 등 4대 비전을 제시하며 "이천의 잠재력을 하나로 묶어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며 "산업·도시·교육·문화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이천시민 삶의 질이 분명히 달라지는 이천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정책 제시와 시민 의견 청취를 중심으로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시민 공감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최형근 이천시장 예비후보는 이천 대월면 출신으로 이천농고(현. 이천제일고)와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경기도 기획조정실장과 화성·남양주 부시장 등을 역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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