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5주년 기념 프로모션…최대 91% 할인 혜택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거래액이 론칭 이후 4년 만에 14배 이상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고객들의 상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플랫폼 내 셀렉션 확대에 주력, 그 일환으로 2021년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를 오픈했다. 신규 카테고리 론칭으로 기존 20대 중심의 '쇼핑몰' 카테고리에 더해 디자인, 가격대, 품질 등 상품 및 브랜드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30대 이상 여성 고객층까지 아우르는 구조로 진화했다.

지그재그가 연도별 주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110%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기록, 거래액은 4년 만에 14배 이상(137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구매자 수도 30만명에서 300만명을 돌파하며 6배 이상(536%) 증가했다.
상품 신규 구매자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20대 신규 구매자 수는 2021년 대비 476% 증가했고 특히 30~40대 고객 유입이 가속화되면서 해당 연령대의 신규 구매 고객은 동기간 8배 이상(724%) 수직 상승했다.
지그재그는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의 비약적인 성장 배경으로 입점 브랜드의 확대를 꼽았다. 2021년 900개였던 입점 브랜드 수는 지난해 3800개로 4배 이상 급증했으며 일상복 외에도 이너웨어, 액티브웨어 등 입점 품목을 다양화했다.
지그재그는 브랜드 셀렉션 확대와 함께 인기 브랜드 상품을 당일 또는 익일 내 받아볼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과의 시너지를 통해 플랫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웠다. 지난해 브랜드 패션의 직진배송 상품 판매량은 해당 카테고리 내 직진배송 서비스가 본격 도입된 2022년 대비 343%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그재그는 다음 달 9일까지 약 300개 브랜드에 대해 최대 91%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패션 5주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30% 릴레이 쿠폰 ▲24시간 타임어택 등 특가 코너를 운영하며 매일 자정 50% 랜덤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인기 브랜드 상품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라이브 방송'도 마련했다. 이날 오후 10시 '스파오'를 시작으로 총 13개 브랜드가 14번의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쇼핑몰이 지그재그의 근간이라면,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는 여성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도약을 이끈 핵심 동력이 됐다"며 "지난 성장을 자양분 삼아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더 다양한 브랜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