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국립공원 탐방객 4000만명대 안착…치유·휴식 수요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왕산 증가율 11.9% 최고…경주·내장산도 방문객 늘어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전국 국립공원 탐방객 수가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4000만명대를 기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전국 국립공원 탐방객 수가 총 4331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5% 증가한 수치다.

국립공원 탐방 수요는 코로나19 이후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며 2024년 4000만명대를 회복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4331만명을 기록하며 증가 폭이 확대됐다.

이는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휴식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국립공원이 생활권 대표 자연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치악산 비로봉 상고대.[사진=치악산국립공원] 2026.02.19 onemoregive@newspim.com

지난해 탐방객이 가장 많았던 국립공원은 북한산으로, 753만명이 방문해 전체 탐방객의 17.4%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경주국립공원 421만명, 한려해상국립공원 379만명, 지리산국립공원 323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탐방객 증가율이 가장 높은 국립공원은 주왕산으로, 전년 대비 11.9% 증가한 67만명이 방문했다.

경주국립공원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관심 증대로 전년 대비 9.0% 증가한 421만명이 방문했다. 내장산국립공원은 단풍철 탐방 수요 증가에 힘입어 7.7% 늘어난 221만명을 기록했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2025년 탐방객 증가는 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안전관리, 탐방환경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여 국립공원이 국민의 대표 자연 휴식처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