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무료 공연 예매에 10만명이 넘는 인원이 몰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예매처인 '놀(NOL) 티켓'에서 예매 시작 직후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기인원이 10만 명 넘게 발생했다. 예매 시작 35분이 지난 오후 8시35분 현재 전체 티켓의 99%가 예매 완료된 상태다.
경찰은 이번 예매와 관련해 기승을 부리는 대리 구매 및 고가 재판매 사기에 대해 엄중 경고했다. 대리 구매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넘겨줄 경우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크며, 주최 측 확인 결과 재판매 티켓으로는 입장이 불가능한 구조다.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는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찰은 공연장 내 관리 및 인근 지하철역의 무정차 통과를 검토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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