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회 운영체계를 확립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에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고 위원장·부위원장과 분과위원회별 운영진 등을 선출했다.

이번 제6기 위원회는 공개모집 27명, 읍면동 추천 25명, 전문가·비영리단체 추천 8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특히 5기 때보다는 청년 등 사회적 배려계층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전문가 후보군 추가 확보로, 제안사업 심사 과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예산 정책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 시민 의견이 시정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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