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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동인,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홍보 영상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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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중앙도서관·300석 프리미엄 독서실 배치
한토신, 3월 15일 최종 설계자 선정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이하 나우동인)가 경기 광명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 설계권 경쟁에서 교육특화를 승부수로 던졌다. 단지 중심에 초대형 중앙도서관과 300석 규모 프리미엄 독서실을 배치해 단지 정체성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평형 구성을 바꿔 상품성 향상과 분담금 부담 완화를 이루겠다는 제안도 내놨다.

26일 나우동인은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 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에 설계안 홍보영상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하안주공6·7단지는 지난 12일 설계업체 선정 입찰을 마감하고, 입찰 참여사 중 설계 제안서를 낸 업체에 한해 홍보영상을 제출할 수 있게 허용했다. 최종 설계자 선정은 오는 3월 15일 총회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경기 광명 하안6·7단지에 제시한 설계안 '아이비 팰리스' 조감도 [사진=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사업은 경기 광명시 하안동 일원의 10만4527㎡에 326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하안주공6단지는 1260가구, 7단지는 1342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1990년 3월 지어졌다. 가림초등학교와 맞닿은 초품아 단지다.

나우동인이 제안한 설계의 핵심은 교육 특화다. 이들이 단지 안에서 공부할 공간과 분위기를 만들고, 커뮤니티도 그 흐름에 맞춰 꾸미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단지 중앙에 초대형 중앙도서관을 두고, 도서관과 연결되는 300석 규모의 프리미엄 독서실을 함께 배치하겠다고 제안했다. 프리미엄 독서실은 개인실과 그룹스터디룸, 휴게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꾸밀 예정이다.

나우동인은 조망과 평면의 차별화도 내세웠다. 구름산이 보이도록 동을 열린 형태로 배치하고, 평형 구성의 선택지를 늘렸다. 선호도가 높은 30평대를 확대하고, 20평대부터 44평까지 다양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최상층에는 실사용 면적 84평에 달하는 전용 109㎡ 펜트하우스 4가구와, 실사용 면적 63평의 전용 84㎡ 5가구를 배치해 단지의 고급화를 꾀할 계획이다.

아파트 주동에는 지하부터 1층까지 이어지는 11m 층고의 복층형 라운지 도입을 제안했다. 모든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숲과 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로봇택배 및 이사 전용 엘리베이터도 도입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고급화를 지향한다. 단지 중앙에 커뮤니티센터를 배치하고 내부를 ▲교육비지니스존 ▲웰니스액티비티존 ▲컬처라이프존 ▲키즈케어존 ▲시니어카페존으로 구성한다. 이를 통해 총 25개의 시설을 갖춘 대규모 커뮤니티를 조성할 방침이다.

고층 커뮤니티에는 5개의 공중정원과 안양천·구름산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파티룸이 들어서며, 광명 최초 오토발렛 시스템을 도입해 주차 편의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설계사는 광명 지역에서 쌓은 실적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나우동인은 ▲철산자이더헤리티지(철산8·9단지 재건축) ▲철산센트럴푸르지오(철산4단지) ▲트리우스광명(광명2구역) ▲광명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광명10구역) ▲광명롯데캐슬시그니처(광명9구역) ▲광명역파크자이 ▲광명역센트럴자이 ▲광명역자이타워 등을 설계했다.

나우동인 관계자는 "하안6·7단지를 최고급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교육특화단지로 설계하고자 한다"며 "최첨단 기술과 경험을 도입해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설계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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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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