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했으나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초보 기업에 수출전문가를 배정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현지 수출 상담에 필요한 샘플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올해는 총 12개 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총 소요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항목은 수출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구매자 발굴 및 상담을 돕는 '수출 멘토링'(최대 300만 원)과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샘플 및 포장 제작을 지원하는 '수출용 샘플 제작'(최대 600만 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수출 실적이 없는 기업은 멘토링과 샘플 제작을 함께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과원은 적격심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