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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I 시대 고성장 산업 '전자포'③ 8대 A주 테마주 속 투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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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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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상희 기자가 26일 A주 시장 전자포 업계 대표 8개 종목의 경쟁력을 분석했다.
  • 중국거석은 유리섬유 세계 1위로 전자포 생산능력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2025년 순이익 42% 성장한다.
  • 중재과기와 충칭국제복합재료 등은 저유전 전자포 양산 중으로 수요 확대와 가격인상 수혜를 입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치솟는 수요와 가격에, 테마주 투자가치 상승
시장이 주목하는 대표 A주 상장사 선별 소개
강점, 생산능력, 실적 기준에서 투자가치 진단

이 기사는 2월 26일 오후 4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 시대 고성장 산업 '전자포'① 투자가치 급상승, 왜 주목하나><AI 시대 고성장 산업 '전자포'② 수급대란 공포, 가격인상 랠리>에서 이어짐.

◆ 전자포 업계 대표 '8개 A주' 경쟁력 분석  

A주 시장에서 전자포 업계를 선도하며 향후 수요확대와 가격인상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8개 종목을 소개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중국거석(中國巨石∙JUSHI 600176.SH)

① 핵심 포인트 : 세계 최고의 유리섬유 생산능력을 자랑한다. 중국 원자재 가격 정보 제공 기관인 탁창컨설팅(卓創資訊)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중국 유리섬유 공급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33%로 1위를 차지했다.

② 유리섬유 생산능력 : 세계 1위 수준으로 2026년 초 기준 300만 톤(t)에 달한다.

③ 전자포 : 저유전(Low-DK) 전자포 관련 제품의 개발 및 인증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현재 연간 9억6000만 미터 규모의 PCB용 유리섬유사 생산능력을 보유해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자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의 수혜를 충분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④ 실적 : 2025년 3개 분기(1~3분기) 매출은 139억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3% 증가했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25억6800만 위안으로 67.51% 증가했다. 기관 컨센서스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순이익은 34억78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42.2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중재과기(中材科技∙SINOMA 002080.SZ)

① 핵심 포인트 : 신에너지·신소재·에너지 절감 및 배출 저감 등 전략적 신흥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수섬유, 복합소재, 신에너지 소재 세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② 유리섬유 생산능력 : 자회사 태산유리섬유(泰山玻纖)유한공사의 유리섬유 생산능력은 연간 140만 t 이상으로, 전세계 3대 유리섬유 제조사 중 하나다. 2026년 2월 기준 중국 유리섬유 시장 점유율 18%로 2위를 기록했다.

③ 전자포 : 저유전 전자포 1세대·2세대 및 초저손실 유리섬유포 제품이 해외 주요 고객의 인증을 받았으며, 이미 양산 공급 중이다. LDK2 전자포 생산능력은 2025년 말 기준 연 20~30만 미터, 2026년에는 60~70만 미터로 확대될 예정이다.

LDK2 전자포는 2세대 저유전 전자포로, 고성능 유리섬유포에 속하며 5G 통신, 인공지능(AI) 서버, 첨단 반도체 패키징 등 고주파·고속 전자장비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④ 실적 : 2025년 예상 순이익은 15억5000만~19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73.79%~118.6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2.26 pxx17@newspim.com

3. 충칭국제복합재료(國際復材∙Chongqing Polycom 301526.SZ)

① 핵심 포인트 : 회사는 풍력발전용 유리섬유사 및 직물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점유율 25% 이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자용 유리섬유 제품은 PCB 및 5G 고주파 통신용으로 사용된다.

② 유리섬유 생산능력 : 유리섬유 제품 생산능력은 세계 상위 3위권으로, 연간 121만 t에 달한다. 중국 유리섬유 시장 점유율 15%로 3위를 기록 중이다.

③ 전자포 : LDK 2 제품은 1세대 대비 유전손실을 약 20% 낮췄으며, 2023년 기준 전자포 총 생산량은 2억1000 미터였다.

④ 실적 : 2025년 1~3분기 매출은 64억1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01% 증가했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2억7300만 위안으로 273.53% 급증했다.

[사진 = 충칭국제복합재료 공식 홈페이지] 충칭국제복합재료(國際復材∙Chongqing Polycom 301526.SZ)가 생산하는 유리섬유 제품 이미지.

4. 산둥유리섬유(山東玻纖∙SDBX 605006.SH)

① 핵심 포인트 : 국유자본 배경의 유리섬유 및 관련 제품 생산업체로, 주요 제품은 풍력발전, 태양광 등 분야에 사용되며 전력 및 열에너지 관련 사업도 겸영하고 있다.

② 유리섬유 생산능력 : 설계 기준 연간 50만 t의 유리섬유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95 기가파스칼(GPa급) 고강도·고탄성 제품 포뮬러 및 온라인 전환 기술을 확보했다. 해당 제품은 풍력·태양광 등 신에너지 분야에 주로 사용된다. 중국 유리섬유 시장 점유율 8%로 4위를 기록 중이다.

③ 실적 : 2025년 연간 기준으로 983만~1474만 위안 규모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적자 폭은 전년 대비 8419만~8910만 위안(85~90%) 늘어났다. 

5. 장해주식(長海股份∙CHANGHAI 300196.SZ)

① 핵심 포인트 : 유리섬유 생산부터 유리섬유제품 심가공, 유리섬유 복합재 제조까지 수직계열화된 완전한 산업 체인을 구축했으며, 단섬유 부직포 및 습식 박형 부직포 세부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평가된다.

② 유리섬유 생산능력 : 유리섬유 생산능력이 40만 t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 유리섬유 시장 점유율 4%로 5위를 기록 중이다.

③ 실적 : 2025년 1~3분기 매출은 23억5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02%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억5700만 위안으로 27.16% 늘었다. 현지 기관들은 2025년 연간 순이익이 3억8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8.3%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 굉화과기(宏和科技∙Grace Fabric 603256.SH)

① 핵심 포인트 : 고급 전자포 제조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국내에서 극도로 얇은 초박 전자포를 생산할 수 있는 소수 업체 중 하나로 꼽힌다. 해당 제품은 동박적층판(CCL) 및 인쇄회로기판(PCB) 업종에 활용된다.

② 전자포 : 저유전 2세대 및 저열팽창(Low-CTE) 등 제품은 2024년에 주요 고객 인증을 통과했다. 초박·극박 전자포는 이미 글로벌 생산능력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술력은 국제 선도 수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높은 경쟁력과 수요를 보이고 있다.

2025년 1~3분기 전자포 생산량은 1억5400만 미터였다.

③ 실적 :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억9300만~2억2600만 위안으로 예상되며, 전년 대비 745~88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7. 평안전공(平安電工∙PAMICA 001359.SZ)

① 핵심 포인트 : 중국 운모 절연재 분야의 선도 기업이자 국가급 제조업 단일 품목 챔피언 시범 기업이다.

② 전자포 : 주력 제품인 전자용 석영포는 2026년 기준 연간 480만 미터 수준의 연환산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③ 실적 : 2025년 1~3분기 매출은 8억8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5% 증가했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2억100만 위안으로 22.7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8. 금안국기(金安國紀∙GOLDENMAX 002636.SZ)

① 핵심 포인트 : 중국 동박적층판(CCL) 업계에서 국내 기업 기준 상위 3위에 속하며, '유리섬유포→CCL→PCB'로 이어지는 완전한 산업 체인을 구축한 상태다.

② 전자포: 자회사인 금서전자(金瑞電子)의 전자포 총 생산능력은 연간 1억4000만 미터다.

지난해 11월 금안국기는 특정 투자자 대상 유상증자를 추진, 최대 13억 위안을 조달하고 연간 4000만 평방미터(㎡)규모의 고급 CCL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③ 실적 : 2025년 연간 순이익은 2억8000만~3억6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655.53%~871.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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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AI 반감' 급속도로 확산"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인공지능(AI)의 성지인 미국 안에서 대중들의 AI 반감이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18일 보도했다. 고용 불안과 전기료 상승에 대한 불만, 자녀 교육에 미칠 부정적 영향 등이 한데 버무려지면서 AI 산업의 고속 성장세가 무색할 만큼 AI에 반감을 드러내는 저항군들의 기세가 급속도로 자라나고 있다고 신문은 짚었다.  ◆ 미국 대중들의 AI 반감...중간선거 이슈로 부상 구글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에릭 슈미트는 최근 AI에 대한 청년들의 반감을 온몸으로 실감했다. 애리조나대 졸업식 연설자로 나선 슈미트가 연설을 이어가던 중 AI가 가져올 장밋빛 미래를 설파하는 대목이 나오자 학생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AI가 인간 삶을 더 나은 쪽으로 이끌 것이라는 빅테크 업계의 주장 혹은 낙관과는 판이한 민심이다.  지난달에는 텍사스의 20세 남성이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의 자택에 화염병을 투척한 사건도 있었다. 그는 오픈AI의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도 위협 행위를 벌인 혐의로 고소된 상태다. 인디애나폴리스의 시의원인 론 깁슨의 경우 데이터센터 건립안 승인 후 자택 현관문에 13발의 총구멍이 나는 것을 경험했다. 현관 매트 아래에는 "데이터센터 반대(NO DATA CENTERS)"라는 메모가 나왔고, 이틀 뒤에도 'F'자로 시작하는 욕설이 적힌 쪽지가 발견됐다. AI에 대한 대중들의 반감은 통계 수치로도 확인된다. 스탠퍼드대와 UC버클리가 진행한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미국이 AI 혁신을 가능한 한 더 빠르게 가속화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0%에 그쳤다.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대략 절반만 호응했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인 동네의 민심은 더 흉흉하다. AI발 전력 수요 증가로 전기요금이 오르자 '이런 민폐도 없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미주리주 페스터스에서는 시의회가 6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승인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유권자들이 시의원 4명을 전원 축출했다. 메인주에서 애리조나에 이르는 여러 주의 지자체에서 신규 데이터센터 설립을 금지하는 조례안 제정이 진행되고 있다. 에릭 슈미트 전(前) 알파벳 회장 <출처=블룸버그> ◆ 일자리 불안·교육 불신이 만든 피로감 AI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은 언론 지상을 통해 시시각각 유권자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여러 기업들에서 감원 소식이 잇따르자 AI 자동화가 결국 사회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대량 실업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노동자들 사이에서 늘고 있다. 학부모와 교육계에서는 AI가 교육의 질을 훼손하고,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걱정이다. AI를 이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학생들의 일상이 되면서 'AI는 점점 똑똑해지는데 아이들은 갈수록 바보가 되어 간다'고 학부모들과 교육 종사자들은 한탄한다.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유해 콘텐츠(성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 때문에 내 아이가 오염될까 걱정하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이런 불안이 누적되면서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AI가 삶을 편리하게 만들 수는 있어도, 자녀 세대의 미래까지 맡길 수 있는 기술인지는 의문"이라는 회의론이 퍼지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대중의 불만이 쌓이면 정치를 움직이고 규제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마가(MAGA) 진영 내 트럼프 행정부에 영향을 미치는 실리콘밸리 출신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다. 가을 중간선거가 다가올수록 전통 마가 지지층인 백인 블루칼러와 뒤늦게 마가와 결탁한 실리콘밸리의 규제 해방론자들 사이에 반목 또한 커질 수 있다. 메타플랫폼스 AI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우리 집 뒷마당에는 No...빅테크 여론전 나서 대형 AI 기업과 인프라 사업자들의 경우 막대한 자금을 마련해 데이터센터 증설에 나섰지만 지역사회 반발이라는 벽 앞에 가로막힐 때가 적지 않다.  해당 동향을 추적하는 '데이터센터 워치'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사회의 반대로 차단됐거나 지연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최소 48건, 사업비 규모로는 총 1560억 달러에 달했다. 올해 1분기에만 지역 사회의 반발로 취소된 프로젝트는 20건에 달해 분기 기준 가장 많았다. AI 인프라 컨설팅업체 세미애널리시스의 딜런 파텔 CEO는 "몇 달 안에 오픈AI와 앤스로픽을 겨냥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질 것"이라며 "사람들은 AI를 싫어한다. AI의 인기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나 정치인보다도 낮다"고 꼬집었다. 민심이 나빠지자 AI 빅테크들은 여론전과 정치권 로비에 수억 달러의 자금을 들이고 있다. 전력 사용료를 더 내겠다는 약속과 함께 데이터센터는 많은 일자리와 풍요를 가져올 것이라는 홍보전도 병행 중이다. 오픈AI의 글로벌 대외 담당 책임자인 크리스 리헤인은 "AI를 두려움의 관점에서 쉼없이 이야기하면 당연히 두려움을 증폭시키게 된다"며 "에너지 비용과 아동 보호 등 구체적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왜 이 기술이 국가와 세계에 이로운지 더 정교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osy75@newspim.com 2026-05-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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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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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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