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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리서치가 제시한 '배당귀족주'로 거듭날 7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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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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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프 리서치가 27일 AI 테마 과열 조정 속 배당 아리스토크라트 전략을 주목하며 신흥 배당귀족주 7개를 선정했다.
  • S&P500 지수는 연초 1% 미만 상승에 그쳤으나 배당 아리스토크라트 ETF는 9% 이상 올랐다.
  • 버라이즌은 19년 연속 배당 인상으로 5.8% 수익률을 보였고 코스트코는 20년 배당 성장과 14%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정적 배당·꾸준한 실적으로 포트폴리오 방어 가능"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인공지능(AI) 테마 과열 후 조정으로 대표 성장주들이 흔들리는 사이, 안정적인 배당과 꾸준한 실적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AI가 전통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뒤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연초 이후 S&P500 지수는 1%도 채 오르지 못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세일즈포스 주가는 각각 17%, 25%가량 밀려난 상황이다.

이런 변동성 장세 속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선호하는 자금은 매년 배당을 늘려 온 기업, 이른바 '배당 아리스토크라트(Dividend Aristocrats)'로 향하고 있다.

실제 지난 25년간 매년 배당을 늘려 온 기업으로 구성된 ProShares S&P 500 Dividend Aristocrats ETF(NOBL)는 올해 들어 9% 이상 상승하며 시장 수익률을 크게 웃돌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배당 '아리스토크라트(Aristocrats)'란 S&P500 소속 기업 가운데 25년 이상 매년 배당을 늘려온 종목을 뜻한다. 마치 '배당 귀족'처럼 오랜 기간 꾸준히 현금을 돌려준 기업이라는 의미에서 붙은 별칭이다.

울프 리서치는 이 가운데 '신흥 배당귀족주(Emerging Dividend Aristocrats)'로 주목할 만한 7개 종목을 선정,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는 후보군으로 제시했다.

울프 리서치 수석 전략가 크리스 세니엑은 보고서에서 "이 그룹의 주식은 경기 침체나 성장 둔화 국면에서 투자자들에게 일종의 피난처 역할을 해왔다"며 "과거 사이클을 돌아보면 경기 침체 직전과 이후에 대체로 시장을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최소 15년 이상 연속으로 배당을 늘려온 기업들이 주요 후보로 꼽혔는데, 대표 종목으로는 버라이즌, 코스트코, 블랙록, 허쉬,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퀄컴, UPS 등이 이름을 올렸다.

◆ 통신주 버라이즌, 19년 연속 배당 인상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9월 기준 19년 연속 배당을 인상한 대표 '캐시카우' 통신주다. 2026년 들어 주가는 20% 가까이 상승했고, 현재 배당수익률은 약 5.8% 수준으로 장기 인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최근 주가 상승으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다소 보수적이다. LSEG 집계에 따르면 27명 중 16명이 '홀드' 의견을 제시했으며, 컨센서스 목표가는 현재 주가 대비 약 3% 상승 여력을 반영한다.

그럼에도 다이와 캐피털 마켓은 2월 초 버라이즌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며 통신 업종 특유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배당 성향을 강조했다.

다이와의 조나단 키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불확실성이 큰 거시 환경에서도 통신사는 비교적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 충성도 높은 가입자 기반, 예측 가능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안전 자산' 역할을 한다"며 "3대 미국 통신사 가운데 배당 지급 이력이 가장 길고, 인상에 가장 적극적인 곳이 버라이즌으로 위험 대비 보상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 코스트코, '4.99달러 치킨'에 이어 20년 배당 성장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도 울프가 꼽은 신흥 배당귀족주 리스트에 포함됐다.

오랫동안 로티세리 치킨 가격을 4.99달러에 묶어둔 걸로 유명한 코스트코는 배당에서도 일관성을 보여 왔다. 지난 20년 동안 매년 배당을 늘려왔고, 올해 4월에는 분기 배당을 주당 1.16달러에서 1.30달러로 올렸다. 필요에 따라 일회성 특별 배당을 지급해온 점도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한다.

올해 변동성 장세 속에서 코스트코 주가는 14% 상승해 방어주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현재 배당수익률은 0.5%로 높지는 않지만, 안정적인 성장성과 특별 배당 가능성을 감안하면 '총수익' 관점에서 투자 매력이 크다는 평가다.

JP모간 크리스토퍼 호버스 애널리스트는 2월 보고서에서 코스트코를 "세금 환급 시즌의 최대 수혜주 가운데 하나"로 지목하며 "지리적 입지와 회원 구성, 제품 믹스를 고려할 때 봄철 세금 환급과 소비 진작 국면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볼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다.

월가 애널리스트 38명 중 25명이 매수 또는 강력 매수를 부여하고 있으며, 컨센서스 목표가는 향후 12개월 동안 약 6% 추가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 블랙록·허쉬·웨이스트 매니지먼트 등도 후보군

울프 리서치의 신흥 디비던드 아리스토크라트 목록에는 이 밖에도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 초콜릿 제조사 허쉬, 폐기물 처리업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등이 포함됐다.

이들 기업은 각자 사업 특성상 경기 변동에 비교적 둔감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장기간에 걸친 배당 성장과 안정적인 자본 배분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울프는 보고서에서 "디비던드 아리스토크라트 전략은 단기 랠리에는 뒤처질 수 있지만, 경기 둔화와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는 시장을 방어해 주는 역할을 해왔다"며 "높은 자유현금흐름과 배당 성장 여력을 갖춘 종목을 선별하면, AI·기술주 중심의 변동 장세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장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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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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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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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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