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26일 공사 세미나실에서 '내부통제 혁신 Action Meeting'을 개최하고, 전사 차원의 내부통제 혁신 TFT 운영을 공식 선언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 이성진 상임감사가 주재한 이번 회의는 '내부통제 고도화 및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계획'의 첫 단계로, 실·처·원별 선정된 TFT 구성원이 참석해 내부통제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혁신을 통해 사후관리 방식의 내부통제에서 벗어나 업무 수행과정 중 리스크를 사전에 인지하고 차단하는 '예방형·상시형 내부통제' 체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부통제 고도화 로드맵 공유▲리스크 발굴 방법론 안내▲공모제안 운영 방향 설명▲부서별 역할 및 향후 일정 논의 등이 진행됐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까지 리스크 발굴과 핵심 통제영역 도출을 완료한 후 단계적으로 제도·절차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진 상임감사는 "내부통제는 통제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안전장치"라며 "현업 중심의 자율통제 체계를 정착시키고 향후 AI 기반 상시 모니터링으로 확장해 공사 업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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