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3%, 국민의힘 22%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취임 이후 지지율 최고치인 65%에 근접한 수치다.

한국갤럽이 이날 공개한 2월 4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64%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보다 1%포인트(p) 상승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와 같은 26%였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이 각각 17%로 가장 높았고, 부정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 15%, 경제·민생이 10%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3%, 국민의힘은 22%,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 순으로 나타났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인식도 조사에서는 비상계엄이 '내란'이라는 응답이 64%, '내란이 아니다'라는 응답이 24%였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 중 21%는 '내란'이라고 답했고, 중도층의 71%가 '내란'이라는 의견을 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4~26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