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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프리뷰, 美 증시 선물 하락…AI 불안·물가 경계에 기술주 압박, 나스닥 월간 최대 낙폭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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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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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뉴욕 증시 개장 전 미 주가지수 선물이 다우 0.74%, S&P500 0.56%, 나스닥100 0.58% 하락했다.
  • 엔비디아 추가 약세와 기술주 실적 부진으로 나스닥이 50일 이동평균선 17거래일 연속 하회하며 변동성 확대된다.
  • 1월 PPI 발표와 관세 변수 앞두고 투자심리 위축되며 국채 수익률 하락하고 자금이 경기민감 업종으로 이동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엔비디아 추가 약세에 나스닥 50일선 17거래일 연속 하회
관세 변수·물가 발표 앞두고 투자심리 위축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미 주가지수 선물이 일제히 하락했다. 전날 S&P500이 약세로 마감한 데 이어, 투자자들이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에 나서면서 매도세가 이어졌다.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불안과 관세 변수까지 겹치며 기술주 중심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날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15분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E-미니 선물은 369.00포인트(0.74%) 하락했고, S&P500 E-미니 선물은 0.56%, 나스닥100 E-미니 선물은 0.58% 각각 내렸다. 전날 현물시장에서는 S&P500이 0.5%, 나스닥 종합지수가 1.2% 하락했다. 나스닥은 50일 이동평균선을 17거래일 연속 하회하며 중기 추세 둔화 우려를 키웠다. 반면 다우지수는 17포인트 상승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4.17 mj72284@newspim.com

◆ 엔비디아 추가 약세에 나스닥 50일선 17거래일 연속 하회

특히 기술주가 흔들리고 있다. 전날 4분기 호실적을 내놓고도 5.5% 급락한 ▲엔비디아(NVDA)는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도 1%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오픈AI와의 거래에 대한 의구심, AI 설비투자 대비 수익성 논란,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과도한 자본지출 우려가 주가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호세 토레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AI 설비투자 수요는 견조하지만, 월가 전반의 분위기는 냉랭하다"며 "'매그니피센트 세븐(M7)' 전반에 성숙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실적·가이던스 부진에 따른 충격이 이어졌다. ▲지스케일러(ZS)는 2분기 순손실 확대와 이연매출·청구액 부진으로 9% 넘게 급락했고, ▲인튜이트(INTU)는 3분기 이익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3%대 하락했다. ▲코어위브(CRWV)는 가이던스 실망에 10% 넘게 떨어졌다. ▲AMD(AMD)와 ▲브로드컴(AVGO) 등 반도체주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업종별로는 자금 이동이 감지된다. 금융·산업 등 경기민감 업종으로 일부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미국·이란 관계를 둘러싼 긴장도 투자심리를 압박한다. 미 연방대법원이 지난해 부과된 관세 대부분을 무효화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대상 10% 임시 관세를 발표했고, 이는 이번 주부터 발효됐다.

엔비디아 간판 [사진=블룸버그통신]

◆ 관세 변수·물가 발표 앞두고 투자심리 위축

시장 참여자들은 개장 전 발표될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를 주목하고 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에 따르면 헤드라인과 근원 PPI 모두 전월 대비 0.3% 상승이 예상된다. 물가 지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경로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전망이다. 웰스파고 투자연구소의 사미어 사마나는 "불확실성 확대로 투자자들이 포지션 확대에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면서도 "경제와 기업 실적이 결국 S&P500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2월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월간 성적표에도 관심이 쏠린다. AI 혼란 우려로 기술주가 크게 흔들리며 나스닥은 2.5% 하락, 지난해 3월 이후 최악의 월간 성과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S&P500은 0.4% 하락, 다우는 1.2% 상승이 예상된다. 미국 개인투자자협회(AAII) 설문에서도 향후 6개월 강세 응답 비율은 33.2%로 4주 연속 하락했다.

개별 기업 이슈도 시장을 흔들었다. ▲넷플릭스(NFLX)는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인수전에서 물러나자 7% 넘게 급등했다. ▲워너브라더스(WBD)는 1% 하락했고, 인수 경쟁에서 승리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는 7%대 상승했다.

결제업체 ▲블록(XYZ)은 전사적 AI 도입을 위해 4000명 이상 감원 계획을 발표하며 19% 가까이 급등했고, ▲델(DELL)은 AI 최적화 서버 매출이 2027 회계연도에 두 배로 늘 것이라는 전망과 주주환원 확대 방침에 15% 넘게 올랐다. 반면 ▲듀오링고(DUOL)는 1분기 및 2026년 예약 매출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치며 25% 가까이 급락했다.

한편 미국 국채 수익률은 1월 PPI 발표를 앞둔 경계심 속에 일제히 하락했다. 10년물은 3.981%로 3.6bp(1bp=0.01%포인트)포인트 하락했고, 1년물은 3.493%로 2.8bp 내렸다. 2년물은 3.404%로 4.4bp 하락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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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지방이전 일단 유보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행이 일단 유보됐다. 다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4분기 중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예고해 여전히 가능성은 높다는 관측이다. 이에 지방이전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반대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노동계와의 대화를 약속했지만, 이전 실효성부터 대규모 직원 이탈 가능성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정부와 노조 간의 극심한 갈등이 예상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한성숙 총리,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2026.09.03 gdlee@newspim.com 중앙행정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규모 및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추진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은 올 4분기 중 이전계획을 발표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금융당국과 함께 거론됐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일단 유보됐다. 하지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 원칙을 강조하면서 여전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일부 이견과 이해관계의 벽이 없지 않겠으나 지방정부와 노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대 국책은행은 내일로 예정된 금융노조 총파업을 시작으로 지방 이전 반대 투쟁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노동계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고 밝힌 만큼 정부가 구체적인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금융노조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노조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등 일방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이전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고 구성원들의 반대가 크지만 정부 측에서 우리 의견을 공식적으로 문의한 적은 없다"며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향후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는 쟁의권 확보 후 단독 파업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정부 관계자가 지방 이전은 협의 사안이 아니고 이전 지역에 대해서만 의견을 듣겠다며 고압적으로 나온 적이 있다. 이런 일방적인 태도라면 더 큰 반발만 이어질 것"이라고 질타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8.28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와 '9.4 1차 총파업' 등 향후 투쟁계획을 밝히고, 총파업 돌입 배경과 주요 교섭 쟁점을 설명했다. [사진=금융노조] 실효성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예상된다.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옮기려 했던 윤석열 정부의 경우, 이전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요구하는 노조 의견을 묵살해 논란 확대를 자초한 바 있다. 금융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국책은행만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건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금융권의 지적이다. 따라서 정부가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와 맞춤형 계획을 내놓는지에 따라 여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직원들을 위한 이전 지원책도 관건으로 꼽힌다. 다만 이미 다수의 국책은행 직원들이 지방으로 이동할 경우 퇴사나 이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어떤 대책을 내놓더라도 대규모 이탈을 막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4분기 중 결정될 예정이다.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 둔다'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정부·여당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한 만큼 대상으로 지정되면 이후 행정적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금융노조는 총파업을 기점으로 이전 반대 투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마련하는 대화 테이블에서 어떤 중재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에서도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며 "현재 정부와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 공대위 공동으로 국토부(지방이전), 재경부(통폐합)와 노정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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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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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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