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한다.
동해시는 오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생활 실천을 이끌고 비만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챌린지 등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은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와 사진 인증 미션, OX 비만예방 퀴즈로 구성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가볍게, 동해!' 걷기 챌린지는 15만보 달성과 함께 걷기 실천, 텀블러 사용, 식품 영양표시 확인 사진 인증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폼롤러 또는 텀블러를 제공한다.
온라인 OX 퀴즈는 비만예방 관련 5문항으로 구성되며, 정답을 제출한 선착순 150명에게는 지역 화폐인 동해페이 3천 원이 지급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걷기 중심의 건강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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