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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서 2000만개 팔려"…에이피알 '메디큐브 토너패드'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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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누적 판매 1000만개 이후 9개월만 두배 확대
전체 판매 70%가 해외…'제로모공패드' 아마존 장기 1위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는 지난해 12월 기준 토너패드 제품군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2000만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3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한 이후 9개월 만에 추가 1000만개를 판매한 것으로, 단기간 내 판매 규모가 두 배로 확대되며 가파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메디큐브 토너패드 제품군. [사진=에이피알]

특히 전체 판매량 중 약 70%가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견조한 수요를 입증했다. 토너패드는 토너가 충분히 적셔진 패드를 피부에 가볍게 닦아내듯 사용하는 간편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은 물론 별도의 화장솜 없이 각질 정돈과 피부결 정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디큐브는 아마존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동시에 주요 국가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을 강화하고 유통 채널 다변화 전략을 병행하며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소비자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토너패드 제품군 중에서도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제품은 '제로모공패드'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아마존 대형 프로모션 및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뷰티 전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 첫째 주까지 1년 이상 아마존 토너&화장수 카테고리 1위를 유지하며 장기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제로모공패드'는 지난해 10월 APEC 경주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에 동행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 스킨케어 추천 제품'으로 를 언급하고 직접 구매 사실을 공개하며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확대되기도 했다.

메디큐브는 '제로모공패드'를 중심으로 ▲딥 비타C 패드 ▲레드 석시닉 애씨드 패드 ▲엑소좀 시카 요철 진정 패드 ▲PDRN 겔 패드 ▲코직애씨드 터메릭 비타 토너패드 등 주요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토너패드 제품군을 강화해 왔다. 성분과 기능을 세분화한 전략을 통해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하고, 카테고리 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2000만개 판매 돌파는 메디큐브가 토너패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 수요에 기반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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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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