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555m 롯데월드타워 계단 오르기…'스카이런' 참가자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월 19일 대회 개최...모집 인원 2200원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월드타워가 국내 최고 높이 건물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을 올해도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123층,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며 극한의 체력을 겨루게 된다.

지난해 여린 '2025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스타트라인의 모습. [사진=롯데물산 제공] nrd@newspim.com

올해 대회에는 해외 선수와 최근 수상자가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이 처음 도입됐으며, 참가비 전액은 재활치료 환아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롯데월드타워는 오는 11일부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4월 19일 열리며 모집 인원은 2200명이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높이 555m를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로 2017년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며 기록을 겨룬다.

올해 대회에서는 해외 엘리트 선수와 최근 3개년 수상자들이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이 새로 마련됐다. 우승자에게는 타워 높이인 555m 의미를 담은 금 5.55g 기념주화가 수여된다. 2, 3등에게는 스폰서 회사의 상품을 시상한다.

또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명예의 전당' 페이지도 롯데월드타워 홈페이지에 신설된다.

기존 선착순 접수 외에 무작위 추첨 방식(래플)을 도입해 참가 기회를 넓혔다. 매 대회 5분 안에 선착순 접수가 마감돼 스카이런 참가가 어렵다는 의견을 고려했다. 대회 참가비는 7만원이다. 선착순 방식은 이달 11일 오전 11시부터 오는 12일 17시까지, 래플 방식은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롯데온 스카이런 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래플 방식의 참가자 발표는 이달 20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키즈 스카이런(보호자 1명+어린이 1명)은 추첨을 통해 50팀을 선발하며, 시그니엘 서울 숙박이 포함된 패키지를 통해서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유니클로 티셔츠 등으로 구성된 레이스 키트가 제공되며,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타월, 기록증 등이 지급된다. 대회 당일에는 스포츠 테이핑 서비스와 무대 프로그램, 포토월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안전을 위해 각 층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응급구조 인력도 대기한다.

롯데물산은 스카이런 참가비 전액을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발전 기금으로 기부한다.

이미현 롯데물산 마케팅팀 리더는 "스카이런은 지난 10년 동안 1만2000여 명의 참가자가 국내 최고층 건물을 오른다는 성취와 기부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해 온 뜻깊은 대회"라며 "참가자들이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에 나서는 만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