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함께 나아가는 경기미래교육'이라는 청사진을 바탕으로 청렴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4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경기도교육가족과 외부 이해관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기존의 '청렴 노력 중심'에서 '청렴 체감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도교육청은 '2026 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해 청렴 체감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청렴 정책의 3대 전략으로는 ▲'청렴 리더십' 기반의 청렴 체계 강화 ▲현장 중심의 부패통제 및 예방 내실화 ▲현장에서 시작하는 모두의 청렴을 제안했다. 이를 토대로 총 20개 과제를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전년도 정책 중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사항들을 발전시키고 본청, 교육지원청, 학교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렴 정책 홍보와 현장 소통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청렴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체감 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미래세대 청렴 교육을 위해 교실 내 교육 기반을 마련하여 청렴과 윤리의식을 자연스럽게 전수하는 데에도 힘쓰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청렴 블로그 '이제는 경청(경기교육 청렴) 시대'를 개설하고, 교육지원청별 '청렴도 향상 실무추진단'을 운영해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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