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닥이 4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께 코스닥150 선물가격과 현물지수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27.30포인트(6.31%) 내린 1889.20이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26.06포인트(6.27%) 하락한 1884.13을 나타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이날 앞서 코스피도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9시 6분 2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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