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원주시 단계동 주민자치위, 특정감사·환급 논란에 공식 입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강료 환급, 행정복지센터 집행 사안…이미 협의 의사 전달"
"수사 진행 중 위원장 해임 압박·왜곡 보도 유감…법·절차 따른 공정 판단 요청"​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원주시 특정감사 결과와 수강료 환급 논란, 위원장 해촉 논의,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주민자치위원회는 심의·자문기구로 회계 집행 권한이 없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4일 위원회는 입장문에서 "원주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수강료 징수·관리는 행정복지센터가 맡고, 위원회는 프로그램 운영과 계획에 대한 심의·의결 기능만 수행한다"며 "특정감사에 따른 환급 집행 권한은 행정기관에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 원주시 단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사진=원주시청]

위원회는 "감사 지적을 존중해 2월 9일 감사과·자치행정과·행정복지센터에 '환급 필요성을 인정하고 협의 절차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공식 전달했다"며 "이는 위법성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 주민 신뢰 보호와 행정 혼란 최소화를 위한 제도적 정리 방안 협의 의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환급이 이뤄지려면 주민 공지, 신청 접수·사실 확인, 회계 검증·정산, 지급 처리·기록 관리 등 행정절차가 필요하며, 행정복지센터의 협의와 실행 없이는 착수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운영 보고 누락 논란에 대해서는 "위원회는 매년 상·하반기 운영결과 보고서를 작성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 왔고, 프로그램 운영 현황·강좌 편성·수입·지출·수강생 현황 등이 포함된 자료가 공식 문서로 접수·보관돼 있다"며 "운영 결과는 원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서도 공개돼 왔으며, 보고 누락과 관련한 별도 시정 요구나 공식 보완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현재 사안이 수사기관에 계류 중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위원회는 "필요 자료 제출 등 절차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면서도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행정복지센터가 주민자치위원회 정기 회의에 불참했고, 위원장 해임 여부 안건 논의를 요청한 바 있다"고 밝혔다.

위원장 해임건의안과 관련해서는 "위원회가 2025년 12월 24일과 2026년 1월 28일 두 차례 표결했으나 모두 부결됐다"며 "모든 판단과 제도 운영은 법과 절차에 근거한 공정한 판단이어야 한다"고 했다.​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일부 보도로 위원회와 위원 개인에 대한 과도한 사회적 낙인과 정신적 고통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추정·과장 보도에 대해서는 정정보도 요청과 언론중재 절차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기본 입장으로 ▲주민 신뢰 보호 최우선 ▲환급 관련 행정기관 협의에 성실 임할 것 ▲특정감사 결과에 따른 집행 권한은 행정복지센터에 있음 ▲수사 및 관련 절차 결과 존중 ▲사실에 기반한 소통으로 지역사회 혼란 최소화를 제시했다.

이어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지만 사실과 행정 절차상 하자가 없도록 공정한 판단을 요청한다"며 "수사 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 어떠한 사안도 단정돼서는 안 되며, 주민자치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진실 규명과 성실한 논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