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이 4일(현지시간) 미국·이스라엘 공습에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국가 장례식을 돌연 연기했다.
이란 국영 통신 IRNA, 타스님 등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대 모스크와 기도 광장에서 이날 밤 10시(한국시간 5일 오전 3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하메네이 국장(國葬)을 연기했다.
새로운 일정은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이들 통신은 덧붙였다.
하메네이는 지난달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폭격으로 숨졌으며, 이란 당국은 40일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