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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동사태 대응 수출기업 긴급지원…수출바우처·유동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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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부가 05일 중동사태 대응으로 수출 중소기업 지원 간담회를 열었다.
  • 코트라가 11일부터 긴급 수출바우처를 공고해 물류 반송·할증료를 지원한다.
  • 무역보험공사가 중동 수출기업 대상 보증 확대와 유동성 지원을 시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업부, 중동지역 수출기업 지원 간담회
수출물류 반송비용·전쟁위험 할증료 지원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중동사태에 대응해 수출기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

긴급 수출바우처 지원과 함께 무역보험 확대 등 유동성 지원도 병행한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5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강감찬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긴급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 코트라, 11일부터 수출바우처 지원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를 점검하고 대응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지난달 28일부터 긴급대책반을 가동해 원유·가스 수급, 산업공급망, 수출·물류 등을 점검하며 상황 변화에 대응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 업종별 협단체가 참석해 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업계는 ▲해상운송 차질 ▲운임·할증료 상승 ▲수출대금 회수 지연에 따른 유동성 부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신규 바이어 발굴 애로 ▲현지 정보 부족 등을 주요 어려움으로 제기했다.

산업부는 수출지원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코트라는 중동 수출 실적(계약 포함)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이번 달 11일부터 긴급 수출바우처를 공고하고, 수출 물류 반송 비용, 전쟁 위험 할증료 지원항목을 신설해 지원한다.

피해가 큰 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패스트트랙을 운영해 신청 후 3일 이내 바우처를 발급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체시장 발굴 시장조사와 신규 바이어 매칭 등 해외 마케팅 지원도 확대한다.

◆ 무보, 중동수출 긴급 금융지원

무역보험공사는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이라크·카타르·쿠웨이트·이란·바레인 등 호르무즈 해협 인근 국가로 수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수출 제작자금 보증 한도를 최대 1.5배로 확대하고 보증 만기를 연장하는 한편, 보험사고 발생시 신속한 보상을 위한 보험금 가지급,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등으로 기업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신용조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수출 거래선 다변화를 위한 '트레이드-슈어(Trade-sure)' 컨설팅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가 5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강감찬 무역투자실장(오른쪽 두번째) 주재로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긴급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6.03.05 dream@newspim.com

무역협회는 중동지역 수출 규모와 비중 등을 토대로 지원이 시급한 수출기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수출애로 점검 및 지원기관 연결을 지원하며 현지 동향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해운 선사와 운송업계 네트워크를 통해 해상운송 가능 여부 등 현지 물류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중동지역 수출기업 상담은 '중동 사태 긴급대응 애로상담 데스크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코트라 T.1600-7119 www.kotra.or.kr, 무역협회 T.02-6000-5935 www.kita.net).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현재의 수출 상승 흐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해 나가겠다"면서 "중동상황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하면서 중기부, 해수부 등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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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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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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