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박운기 전 서울시의원이 오는 6월 3일 선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민주당으로 서대문구청장에 출마한다고 5일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는 이성헌 구청장의 4년간의 독단과 특혜로 얼룩진 지방자치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기회"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서대문 지역 주민으로서 소통과 양보를 통해 살기 좋은 서대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자는 '골목골목에서 듣고 느낀 주민의 다양한 감정을 통해 지역 정치의 원칙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며, 서대문에서의 도시 품격 제고, 주민 회의 활성화, 구청장 일정 및 예산의 투명한 집행 등을 강조했다. 그는 예산전문가로서 시·국비를 충분히 확보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서대문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정치와 행정, 예산에 능통한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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