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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입지 선정 핵심 요소로 '서울 접근성' 부상… 구리 갈매지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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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기업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전략적 거점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식산업센터는 기업 활동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서울 비즈니스 권역과의 연결성이 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로 평가받는 추세다.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시장에서는 서울 접근성에 따라 수요 선호도가 뚜렷하게 갈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에 위치한 협력사 및 고객사와의 원활한 소통은 시간과 비용 절감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서울 도심의 높은 임대료 부담을 피하면서도 서울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수도권 지식산업센터의 주요 경쟁력이다. 특히 출퇴근 편의성은 임직원의 만족도와 직결되어 인재 확보 측면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식산업센터 선택 시 현재의 교통 여건뿐만 아니라 향후 확충될 인프라를 통한 미래의 서울 접근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과 인접한 지역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과 인접한 구리갈매지구에서 공급 중인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교통망 확충에 따른 입지적 특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전경 사진]

해당 단지가 위치한 구리갈매지구는 고속도로 개통 수혜지로 꼽힌다. 지난해 말 개통된 세종~포천 고속도로(안성~구리 구간)는 수도권 동남부와 서울 동북권을 연결하며 기존 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있다. 단지는 갈매IC와 퇴계원IC에 인접해 있어 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이는 물류 차량 운영 및 외부 거래처 방문 시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도 개선됐다. 경춘선 갈매역과 별내역이 인근에 있으며, 특히 별내역에는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이 개통되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잠실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2·3·5·9호선 및 수인분당선 환승을 통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확보됐다.

단지는 입주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라이브오피스, 드라이브인, 업무형 지식산업센터 등을 층별·라인별로 구분 설계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입주를 진행 중이며, 단지 내 1층에 마련된 분양홍보관에서 입주 및 계약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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