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현대차,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할인 혜택 차종·금액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현대자동차가 06일 렌터카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할인 혜택 조건을 완화하고 대상 차종을 8개에서 12개로 확대하는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는 전년도 구매 대수와 관계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투싼·싼타페·코나·아이오닉 5·6·쏘나타·그랜저·쏠라티·스타리아·제네시스 G80·GV70·GV80 등에서 최대 100만원의 할인을 제공받는다.
  • 현대차는 현대캐피탈과 함께 개발한 렌터카 특화 잔가 보장형 금융 상품을 09일부터 운영하며, 할부 금리를 기존 대비 0.3~0.8%포인트 인하하고 차량 반납 시 신차가의 최대 61%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년도 구매 대수 상관 없이 대당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
제네시스 3개 차량과 스타리아 추가해 업체 선택 폭 늘려
렌터카 특화 잔가 보장형 금융 상품 운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현대자동차가 렌터카 산업의 발전과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현대차는 중소 업체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렌터카 업계의 최근 상황을 고려해 ▲할인 혜택 조건 완화 ▲할인 대상 차종 및 금액 확대 ▲렌터카 특화 잔가 보장형 금융 상품 운영 등 렌터카 업체가 현대자동차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현대차는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할인 혜택 제공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차량 구매 직전연도에 현대차를 12대 이상 구입했을 때만 할인 혜택을 제공했는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년도 구매 대수와 상관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할인 혜택 적용 차량을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쏘나타 ▲그랜저 ▲쏠라티 등 기존 8개에 ▲스타리아와 제네시스 ▲G80 ▲GV70 ▲GV80를 추가해 12개로 대폭 늘려 렌터카 업체의 차량 선택 폭을 넓혔다.

[사진=현대자동차]

이어 할인 금액을 최대 100만원으로 높여 렌터카 업체의 신차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추고 차량 확보 안정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렌터카 업체가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쏘나타, 그랜저, 스타리아 중 1대 구매 시 한 대 당 10만원, 2~3개 동시 구매 시 30만원, 4~5대 동시 구매 시 40만원, 6대 이상 동시 구매 시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쏠라티는 1대 구매 시 20만원, 2대 이상 동시 구매 시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네시스(G80, GV70, GV80)의 경우 1대 구매 시 20만원, 2~3대 동시 구매 시 40만원, 4~5대 동시 구매 시 60만원, 6대 이상 동시 구매 시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현대차는 현대캐피탈과 공동으로 개발한 '현장 렌터카 특화 잔가 보장형 금융 상품'을 9일부터 운영한다. 할부 금리를 24, 36, 48개월 기준 기존 대비 0.3~0.8%포인트 인하하고, 할부금 잔액의 경우 계약 종료 시점에 ▲차량 반납 ▲유예금 일시 납부 통한 상환 ▲대출 연장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현대인증중고차 사업과 연계해 렌터카 업체의 잔존가치 리스크 부담과 초기 운영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 상품으로, 차량 반납 시 신차가의 최대 61%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렌터카 시장의 구조 변화 속에서 중소 사업자와 신규 업체가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형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렌터카 산업 전반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