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격투기] 올리베이라, 할로웨이 꺾고 UFC BMF 챔피언 등극…보할류도 판정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찰스 올리베이라는 09일 UFC 326 메인 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4대 BMF 챔피언에 등극했다.
  • 올리베이라는 레슬링과 테이크다운으로 매 라운드를 장악하며 11년 만의 복수를 이뤘다.
  • 코메인에서 카이우 보할류가 레이니어 더 리더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기고 드리퀴스 뒤 플레시를 도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두 브론스' 찰스 올리베이라(36·브라질)가 '블레스드' 맥스 할로웨이(34·미국)를 꺾고 4대 BMF(상남자) 챔피언에 등극했다.

UFC 라이트급(70.3kg) 랭킹 3위 올리베이라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6: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 메인 이벤트에서 4위 할로웨이에게 레슬링을 앞세워 만장일치 판정승(50-45, 50-45, 50-45)을 거뒀다. 올리베이라의 통산 전적은 37승 11패 1무효가 됐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찰스 올리베이라가 BMF 챔피언에 오른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UFC] 2026.03.09 iaspire@newspim.com

올리베이라는 매 라운드 할로웨이를 바닥으로 데려갔다. 강력한 타격 압박 후 경기 시작 30초 만에 클린치에서 할로웨이를 들어 올려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이후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컨트롤하며 강력한 엘보 공격을 날렸다. 리어네이키드 초크도 시도하며 완벽히 라운드를 가져갔다.

4라운드까지 매 라운드 흐름이 비슷했다. 5라운드에 할로웨이는 올리베이라의 테이크다운을 막은 후 상위 포지션을 차지하며 1분 30여 초를 컨트롤했다. 그러다 결국 올리베이라가 할로웨이의 다리를 잡고 일어나 그라운드로 데려갔다. 경기 종료가 5초 남은 시간에 할로웨이가 일어나 시그니처 포즈인 손가락으로 땅 가리키기를 시전하며 난타전을 요구했다. 하지만 올리베이라가 오른손 펀치와 프론트킥을 적중시키며 완벽한 승리를 가져갔다.

올리베이라는 4대 BMF 챔피언에 등극했다.11년 만에 할로웨이에게 복수에 성공했고, 경기 전 날 생일이었던 어머니에게 생일 선물로 BMF 타이틀을 바칠 수 있었다.

올리베이라는 승리 후 먼저 패자 할로웨이에게 "깊이 존중한다"며 "우린 다른 이들과는 달리 아름다운 일을 해내기 위해 옥타곤에 오른다"고 말을 건넸다. 이어 "라이트급에 두 명의 BMF가 있다면, 그 BMF는 찰스 올리베이라와 맥스 할로웨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헌터 캠벨 UFC 최고 사업 책임자(CBO) 6월 15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 출전이나 타이틀전 기회가 있으면 연락 달라고 요청했다.

BMF 타이틀을 잃은 할로웨이는 "올리베이라가 더 나은 전략을 들고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는 다시 돌아와 누군가를 두들겨 패고 다시 타이틀 도전자 자리를 확보하겠다"며 "난 아직 끝나지 않았고, 올리베이라와 다시 만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카이우 보할류(오른쪽)가 레이니어 더 리더를 타격하고 있다. [사진=UFC] 2026.03.09 iaspire@newspim.com

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미들급(83.9kg) 랭킹 7위 '더 내추럴' 카이우 보할류(33·브라질)가 8위 'RDR' 레이니어 더 리더(35·네덜란드)에게 만장일치 판정승(30-27, 30-27, 30-27) 을 일궈냈다. 지난해 9월 랭킹 2위 나수르딘 이마보프에게 패한 지 반 년 만에 승리를 쟁취했다. 이로써 보할류의 통산 전적은 18승 2패 1무효가 됐다.

보할류는 경기 시작부터 레그킥으로 더 리더를 공략했다. 이어 펀치 공방에서도 우위를 확보하며 경기를 장악했다. 더 리더가 두 차례 테이크다운을 성공하며 반격했지만 긴 시간 컨트롤하지는 못했다. 2라운드에는 보할류가 더 리더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세 차례 다 막아냈고, 3라운드에 역으로 테이크다운을 성공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보할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더 리더를 KO시키고 싶었지만, 너무 키가 크고, 스타일이 독특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난 챔피언이 되기 위해 UFC에 왔고, 지금 그 길을 향해 걷고 있다"며 전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를 향해 "파이팅 너드가 돌아왔다. 뒤 플레시, 넌 어디 있냐?"라고 도발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