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SOOP, 협회·연맹 협업으로 스포츠 콘텐츠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OOP이 09일 스포츠 협회와 연맹과 함께 당구·유소년 야구·럭비 등 종목 중계를 확대했다.
  • 당구 중계 시간은 2024년 116시간에서 2025년 324시간으로 179% 증가했다.
  • 럭비·라크로스·장애인 스포츠 등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제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구·유소년 야구·럭비·라크로스·장애인 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 중계·제작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SOOP이 스포츠 협회 및 연맹과 함께 스포츠 콘텐츠 영역을 넓히고 있다. 당구, 유소년 야구, 럭비, 라크로스 등 여러 종목의 중계를 진행하며 콘텐츠 제작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SOOP은 최근 글로벌 OTT와 플랫폼 기업 간의 중계권 경쟁 심화로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제작 인프라를 활용해 종목 저변을 넓히는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SOOP은 최근 글로벌 OTT와 플랫폼 기업 간의 중계권 경쟁 심화로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제작 인프라를 활용해 종목 저변을 넓히는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SOOP]

당구는 SOOP의 종목 중심 운영 방식이 가장 잘 나타나는 사례다. 대한당구연맹 회장사인 SOOP은 종합 대회부터 포켓볼, 주니어, 동호인 대회까지 중계·제작 범위를 확대했다.

그 결과 연간 당구 중계 시간은 2024년 116시간에서 2025년 324시간으로 약 179% 증가했다. 또한 'Road to UMB' 등 자체 대회를 운영하며 신진 유망주들이 경기 경험을 쌓고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유소년 스포츠 분야에서도 기술 지원을 통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SOOP은 2022년부터 대한유소년야구연맹에 방송 제작을 지원해 왔다.

경기 현장에서 안정적인 중계가 가능하도록 송출 시스템과 운영 기술을 함께 제공하며 유소년 대회의 영상 제작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SOOP이 제공한 '모바일 스코어보드' 기능은 별도 장비 없이도 중계를 가능하게 해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자녀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영상을 공유하는 사례로 이어졌다.

이후 연맹 시상식과 학부모 스트리머 간담회 등을 SOOP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등 협력 범위도 온·오프라인으로 확장됐다.

SOOP은 상대적으로 노출이 적었던 종목의 중계도 이어가고 있다. 대한럭비협회와는 2023년부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제작 방식을 개선해 왔고 현재 TV 편성 연계도 검토 중이다.

2025년에는 국내 최초로 'U20 라크로스 세계선수권대회' 전 경기를 중계 제작한 데 이어 2026년에도 한국라크로스협회와 중계 제작 파트너로 협업을 이어가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장애인 스포츠 분야의 협력도 견고히 하고 있다. SOOP은 올해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작 파트너로 참여하며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 방송사로 3년 연속 장애인 스포츠 및 리그전 중계 제작을 맡는다.

또한 파리 패럴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패럴림픽'까지 2회 연속 패럴림픽 생중계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SOOP은 육상연맹, 사이클연맹 등과 업무협약(MOU)을 잇달아 체결하며 종목 단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대회를 생중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이라이트·다시보기(VOD) 서비스는 물론 비시즌 중 선수들의 훈련 과정과 인터뷰를 담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이밖에도 한국대학농구연맹과의 제휴를 통해 지난 2월 상주 대회부터 생중계를 시작했으며 현재 안산시 수영연맹과도 협업을 논의 중이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