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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3.10)] 中 가솔린∙디젤가격 인상, 원유 등 거래한도 및 증거금 조정, 수출입 지표 발표, 우시시 'AI+제조' 생태계 육성 지원책, 상장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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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3월 10일 오전 01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3월10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중국 국내 가솔린·디젤 가격 전격 인상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3월 9일 공시를 통해 현행 석유제품 가격 책정 메커니즘에 따라, 9일 24시를 기해 국내 가솔린과 디젤(표준제품 기준) 가격을 톤(t)당 각각 695위안, 670위안 인상한다고 밝혔다.

전국 평균 기준으로 환산하면 92호 가솔린, 95호 가솔린, 0호 디젤 가격은 리터당 각각 0.55위안, 0.58위안, 0.57위안 오르게 된다. 이에 따라 운전자가 92호 가솔린 50리터를 가득 주유할 경우, 기존보다 약 27위안(약 58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2. 원유 등 주요품목 거래한도 및 증거금 조정

상하이선물거래소(SHFE)와 상하이국제에너지거래소(INE)는 3월 9일 장 마감 후 원유 등 주요 품목의 거래 한도, 가격 제한폭, 거래 증거금 비율을 조정하는 일련의 조치를 연이어 발표했다.

INE는 원유 및 저유황 연료유 선물의 거래 한도를 추가로 조정하고, 해당 계약의 가격 제한폭과 증거금 비율을 상향 조정했다. SHFE 역시 연료유 선물의 거래 한도를 변경하고, 석유 아스팔트 및 부타디엔 고무(BR) 선물 관련 계약의 가격 제한폭과 증거금 비율을 조정했다. 아울러 SHFE는 연료유 선물 관련 거래 수수료 및 일부 품목의 수수료 감면 방안도 함께 내놨다.

두 거래소는 "최근 중동 정세의 복잡성과 불확실성 확대로 원자재 시장의 예측 불가능한 요인이 증가하며 관련 품목의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각 관련 기관에 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거래 규정 준수 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투자자들에게는 리스크 방어 의식을 높이고 이성적으로 거래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3. 1~2월 수출입 지표 발표

10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올해 1~2월 수출입 지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5년 한 해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45조4700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중국의 무역 규모는 2017년 이후 9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 중 수출은 전년 대비 6.1% 늘어난 26조9900억 위안, 수입은 0.5% 증가한 18조4800억 위안을 기록했다.

화창증권은 1~2월 수출이 전년 대비 7%, 수입이 9% 증가해 중간재 제조 수출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4. 우시시 'AI+제조' 생태계 육성, 최고 11억 지원

3월 9일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 하이테크존은 'OpenClaw 등 오픈소스 커뮤니티 프로젝트와 OPC 커뮤니티의 융합 발전 지원에 관한 조치(의견수렴안)'를 발표했다. 12개 항목으로 구성된 이번 정책은 기초 지원부터 산업화, 인재 육성, 보안 컴플라이언스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현금성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OpenClaw를 기반으로 산업용 품질 검사, 설비 예지 보전 등 버티컬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해 국가 인증을 통과한 프로젝트에 50만 위안을 포상한다. 또한, 체화지능 로봇, 스마트 품질 검사 등 핵심 기술 돌파 시 최대 500만 위안(약 10억6800만원)을 지원한다. 'AI+제조' 연합 오픈소스 연구소 설립을 장려하며,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개발이나 산업 표준 제정을 주도할 경우 최대 100만 위안을 지급한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570.HK) :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2025년 순이익 전년 대비 42.28% 증가. 주당 6.957위안의 현금 배당 계획.

2. 청두화미전자기술(688709.SH) : 집적회로 연구개발 업체. 초고속 10비트 128GSPS A/D 컨버터 칩 신규 발표.

3. 천사첨단신소재(002709.SZ) : 중국 전해액 업계 선두주자. 2025년 순이익 전년 대비 181.43% 급증. 주당 0.3위안 현금 배당 계획.

4. 동화순네트워크(300033.SZ) : 인터넷 금융정보 서비스 제공업체. 2025년 순이익 전년 대비 75.79% 증가. 10주당 4주 무상증자 및 주당 0.51위안 현금 배당 계획.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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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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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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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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