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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한 책 읽기 운동' 추진…"같은 책 읽고 함께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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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단양군이 10일 군민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을 추진하며 참여 기관을 모집했다. 지난해에는 2599명이 참여했으며 6개 기관에서 작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청소년·일반 분야 각 1권씩 총 3권의 '2026 단양의 책'을 선정해 독서 릴레이와 작가와의 만남, BOOK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작가와의 만남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행
31일까지 군민 독서운동 참여 기관 모집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군민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을 추진하고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이 주관해 매년 '단양의 책'을 선정하고 군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올누림센터 북스텝.[사진=단양군] 2026.03.10 choys2299@newspim.com

지난해 진행된 '2025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에는 '단양의 책' 선정 투표와 독서 릴레이 참여자를 포함해 총 2599명이 참여했다.

또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등 6개 기관에서 작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올누림도서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단양군민 전 연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독서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참여자가 책을 읽은 뒤 다음 참여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서는 4월 중순 참여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독서 릴레이는 4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다. 또한 올해도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BOOK콘서트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독서문화 행사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2026 단양의 책'은 분야별로 어린이·청소년·일반 분야 각 1권씩 총 3권이다. 어린이 분야는 최아영 작가의 '나의 쓸모', 청소년 분야는 범유진 작가의 '도서관 문이 열리면', 일반 분야는 김영하 작가의 '단 한 번의 삶'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군민들의 높은 참여로 한 책 읽기 운동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관내 기관과 단체, 학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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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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