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국

속보

더보기

한국 휘발유가격 214원 오를때 중국은 117원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10일 휘발유 가격을 톤당 695위안, 경유 가격을 톤당 670위안 인상했다.
  • 지난달 24일 대비 휘발유 리터당 0.55위안(117원), 약 7% 상승했으며 국제 유가 급등과 미국 이란 공습 영향이다.
  • 중국은 10영업일 주기 조정으로 유가 변동 흡수하며 23일 추가 인상 예상되고 정유업체 수출 중단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휘발유 가격을 인상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10일 오전 0시를 기해 휘발유 가격을 톤당 695위안, 경유 가격을 톤당 670위안 상승시켰다고 중국 신경보가 10일 전했다.

중국은 10 영업일 간격으로 휘발유 가격을 조정하고 있다. 휘발유 가격 조정 주체는 중국 국무원 산하 국가발전개혁위원회다.

휘발유 가격을 조정하게 되면, 각 지방 정부는 이에 근거해 휘발유 소비자 가격을 조정하게 되며, 이 가격은 각 주유소의 소비자 가격으로 반영된다.

직전 휘발유 가격 조정일은 지난달 24일이었다. 지난달 24일에 비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0.55위안, 경유 가격은 0.57위안 상승했다. 휘발유 가격 상승폭인 0.55위안은 원화로 117원에 해당한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24일 대비 약 7% 상승했다.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중국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17원 상승한 셈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휘발유 가격 상승폭에 비하면 소폭 상승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 오피넷 통계에 따르면 2월 24일 휘발유 가격은 1691원이었으며, 3월 9일 가격은 1905원으로 같은 기간 214원 상승했으며, 상승폭은 12.7%였다.

페트로차이나(중국석유)와 시노펙(중국석화) 등 중국의 대형 정유업체는 모두 국영 기업이다. 중국 정부는 10영업일 동안의 국제 유가 평균과 정제 마진, 유통 마진 등을 종합해 휘발유 가격을 책정한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30달러 이상일 때는 130달러로 고정하며, 40달러 이하일 때는 40달러로 고정해 계산한다.

또한 중국은 물가 안정 차원에서 국제 유가 급등 시 국영 에너지 기업들이 유가 인상분을 일정 부분 흡수하도록 하고 있다.

때문에 중국은 국제 유가가 국내 휘발유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축소할 수 있다.

중국은 오는 23일 24시를 기해 또다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조정하게 된다. 향후 10영업일 동안 배럴당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유지한다면 리터당 휘발유 소매 가격은 0.5위안 이상 또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중국은 지난 5일 자국 정유업체들에 휘발유와 경유의 수출을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또한 중국은 자국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위해 이란과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호르무즈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공격을 당한 유조선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