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일원에서 어린이·가족 축제인 '제3회 MY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꿈꾸는 모험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총 9회의 수준 높은 공연과 18가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공연으로는 마술극장 '우주 매직쇼', 동화극장 '피노키오' 등을 선보인다. 올해는 카카오 챗봇을 활용한 '야외 방탈출 체험'과 종이 미로 탈출 '드림미로'를 비롯해 오감 체험존, 땅땅 놀이존, 상상 놀이존 등 이색적인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작년 축제에 선보였던 '엄빠의 도전 & 가족 올림픽'을 비롯해 모래놀이터, 자석물고기, 키즈 놀이터 등 기존 프로그램과 우주 탐험존, 낮잠존, 피크닉존, 푸드트럭도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유료 공연 관람객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사랑상품권 5000원 페이백을 제공하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밀양시청,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잇는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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