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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바이오로직스, 공모가 상단 2만 60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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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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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10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 2333곳 참여로 839.23대1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금액 520억원, 시가총액 3842억원 규모가 된다.
  • 의무보유 확약 비율 80%와 장기 확약 60%를 달성해 시장 신뢰를 확인하고, 자금으로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무보유 확약 80%, 3개월 이상 장기 확약 60% 기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항체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2333곳이 참여해 839.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최종 공모금액은 520억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3842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역대급 수준을 나타냈다.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3월 초에 진행된 수요예측임에도 전체 기관 수 기준 약 80%, 신청물량 기준 약 76%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회사 측은 기관 수와 신청 수량 모두에서 매우 우수한 확약 비율을 확보하며 시장의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로고. [사진=아이엠바이오로직스]

또한 장기 확약 비율도 두드러졌다. 참여 기관 중 3개월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약 28%, 6개월 확약 비율은 약 32%로 3개월 이상 장기 확약 비율이 약 60%에 달했다. 신청 물량 기준으로도 3개월 약 27%, 6개월 약 29%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기업공개(IPO) 사례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핵심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개발 가속화, 신규 파이프라인 확장,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에 전략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더욱 가속화해 의미 있는 연구성과와 사업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2028년에는 회사의 본질가치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면역질환 분야에서 글로벌 리딩 바이오텍으로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0년 8월 설립된 자가면역질환·면역항암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텍으로, 오는 3월 20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IMB-101의 글로벌 상업화와 독자적 신약 개발·허가 역량 내재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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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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