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김동연 "윤 정부 외면 '김포 연장' 사업, 이재명 정부 실용주의로 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김포시민 숙원인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 김 지사는 윤석열 정부의 외면으로 김포가 서울 직결 광역철도 없는 유일한 50만 도시가 됐다고 지적하며, 일산대교 반값 통행료에 이은 약속 이행을 강조했다.
  • 김 지사는 김주영·박상혁 의원과 시민들의 지지에 감사하며 경기교통공사 철도 사업부서 신설을 지시해 사업 완수까지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주영·박상혁 의원 및 기재부 노고 치하..."김포 시민 인내에 경의"
경기교통공사 내 철도 부서 신설 검토..."안전한 개통까지 경기도가 책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포시민들의 최대 숙원 사업이었던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실천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는 김동연 지사. [사진=경기도]

김 지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통과로 김포의 길이 열렸다"며 "이재명 대통령님의 실천력과 실용주의가 경기도민의 숙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정부와의 차별성을 언급하며 이번 성과가 가진 의미를 되새겼다. 그는 "윤석열 정부에서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은 허언에만 그친 채 철저히 외면됐다"며 "그 사이 김포는 인구 50만 대도시 중 서울 직결 광역철도가 없는 유일한 도시로 남았고, 시민들은 매일 '지옥철'의 고통을 견뎌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산대교 반값 통행료 실현에 이어 5호선 연장까지 대통령님께서 경기도민과 하신 약속들이 하나씩 현실이 되고 있다"며 도민의 교통권 보장과 수도권 균형발전을 이끈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에 거듭 사의를 표했다.

김 지사는 이번 예타 통과를 위해 함께 뛴 조력자들에게도 고개를 숙였다. 특히 현장을 누비며 발로 뛴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 노고와 사업의 필요성을 꼼꼼하게 검토해준 기획예산처 공무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하며 감사를 전했다.

무엇보다 김 지사는 "오랜 시간 교통 불편을 묵묵히 감내하며 도정을 믿고 지지해 주신 김포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모든 공을 시민들의 인내와 지지로 돌리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예타 통과라는 큰 고비를 넘긴 김 지사는 이제 '확실한 이행'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이제 경기도는 더 빠르고 확실하게 움직이겠다"며 경기교통공사 내 철도 사업부서 신설을 즉각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단순한 건설 지원을 넘어 향후 안정적인 운영까지 경기도가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김포 시민과 도민들께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시는 그날까지, 5호선 김포 연장을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김 지사가 직접 세종시 기재부 회의까지 참석하며 공을 들였음에도 이재명 대통령과 지역 의원들, 시민들에게 공을 돌리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