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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열기, '남한강 따라' 단양으로…봄 여행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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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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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객들이 11일 영월 청령포를 찾으며 단양으로 발길 늘린다.
  • 온달관광지에서 역사 체험하고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즐긴다.
  • 단양구경시장 마늘 음식 먹으며 남한강 봄 여행 완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역사·자연·체험이 어우러진 단양 관광지 '인기몰이'
온달관광지와 도담삼봉 등 매력적인 관광지로 주목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로 번지고 있다.

비운의 왕 단종의 애달픈 서사에 이끌린 관객들이 영월 청령포를 찾아 나서며, 인근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충북 단양으로 향하는 발길도 부쩍 늘고 있다.

온달관광지.[사진=단양군] 2026.03.11 choys2299@newspim.com

영월에서 차량으로 불과 20여 분 거리. 남한강 물길을 따라 내려오면 단양이 펼쳐진다.

단종의 흔적을 좇던 여행자들이 단양의 웅장한 자연과 체험 관광을 더하면,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봄 여행 코스가 완성된다.

영월에서 단양으로 넘어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온달관광지다.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이곳에서는 전통 복식 체험과 활쏘기 등 다양한 역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단종 이야기로 시작된 역사 여행의 흥미를 고구려 시대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좋은 장소다.

단양팔경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도담삼봉도 빼놓을 수 없다.

남한강 한가운데 우뚝 솟은 세 개의 봉우리는 예부터 신선이 머물던 곳이라 불릴 만큼 신비로운 풍광을 자랑하며 단양을 대표하는 절경으로 손꼽힌다.

역사 여행으로 차분해진 마음을 깨울 짜릿한 체험도 기다리고 있다. 단양의 랜드마크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유리 전망대 아래로 펼쳐지는 남한강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마련돼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조금 더 역동적인 산책을 원한다면 단양강 잔도가 제격이다. 남한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이 길은 강물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과 함께 눈부신 봄 풍경을 선사하며 가족과 연인들의 인기 산책 코스로 자리 잡았다.

단양전경.[사진=단양군] 2026.03.11 choys2299@newspim.com

여행의 마무리는 먹거리다.

최근 K-관광마켓에 선정된 단양구경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단양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마늘닭강정과 마늘떡갈비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인접한 단양의 관광 매력도 함께 알릴 계획"이라며 "올봄 남한강 관광권에서 역사와 자연, 체험과 먹거리를 모두 즐기는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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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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