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보증비율 100% 적용, 최대 0.3%p 보증료 차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부산은행,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과 부산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 대상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손을 걷어부쳤다.

신용보증기금은 '지역경제 활력 회복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신보에 100억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약 33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기업 ▲지역기반산업 영위기업 등이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최대 0.3%p의 보증료를 차감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으로 2년간 최대 0.6%p의 보증료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부산시는 기업당 8억원 한도로 3년간 연 2.0%p의 이자를 지원하고, 부산상공회의소와 차세대기업인클럽은 회원사 및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안내해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