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김동연 미래·민생 행보..."안양역 철도 지하화·중동 리스크 기업 구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안양역 방문해 철도 지하화 비전 선포했다.
  • 상부 공간을 삶터 쉼터 일터 이음터로 재탄생시켜 도시 혁신 추진했다.
  • 중동 리스크 피해 기업인 간담회 열어 긴급 구제책 이행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양역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비전 선포..."삶터·일터로 도민께 환원"
중동 사태 피해 기업인과 긴급 간담회, 특별자금·물류 지원 등 '촘촘한 대응' 약속
김지사 "도시 미래 혁신과 민생 수호는 경기도의 책임...빈틈없이 챙길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시 공간의 대전환을 위한 '철도 지하화' 비전을 선포하는 동시에, 중동 정세 악화로 위기에 처한 도내 기업들을 위한 긴급 구제책 마련에 나서는 등 '미래'와 '민생'을 아우르는 전방위 행보를 펼쳤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가 해야 할 일을 빈틈없이 챙겼다"며 안양역 현장 방문과 중동 리스크 대응 기업인 간담회 소식을 전했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 지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가 해야 할 일을 빈틈없이 챙겼다"며 안양역 현장 방문과 중동 리스크 대응 기업인 간담회 소식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날 안양역을 찾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철도 지하화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를 지하로 옮기고, 상부 공간을 개발해 도시의 단절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김 지사는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을 도민들께 돌려드리겠다"며, 확보된 상부 공간을 ▲삶터(주거) ▲쉼터(녹지·문화) ▲일터(첨단산업) ▲이음터(연결망)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단순한 교통 대책을 넘어 도시의 구조 자체를 혁신하는 '경천동지'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이어 김 지사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직격탄을 맞은 도내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원자재 수급 및 자금 압박 등 생생하고 절박한 고충들이 쏟아졌다.

김 지사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긴급 대응책을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요 지원책으로는 ▲피해접수센터 운영을 통한 1:1 대응 ▲특별경영자금 지원 및 보증 확대 ▲물류비 증가분 지원 ▲수출 바우처 등 추가 지원 등이 포함됐다. 그는 "더 빠르고 촘촘하게 대응해 도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김 지사의 이날 행보를 두고 '도시의 미래 가치 제고'와 '당면한 경제 위기 극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는 실용주의 리더십의 발현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 지사는 "도민의 삶을 바꾸는 일도,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일도 지금 경기도가 반드시 해야 할 책임"이라며 "일상도 민생도 경기도가 든든하게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